공지사항

배너

[공지] E-Magazine "서울, 추억을 날다" 발간

2016.12.14 10:07 | 조회수 : 1056



2016년 서울스토리 시민 사연을 모은 "서울, 추억을 날다"가 발간되었습니다.  


시민들의 기억 속 서울, 어떤 모습일까요? 




"서울 추억을 날다"는 온라인 플랫폼 서울스토리(seoulstory.kr)에서 진행한

'서울의 추억, 그곳에 가고 싶다'에 올라온 

시민들과 스토리텔링단의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서울세서 오래 살고 있는 시민도

서울을 잠깐 방문한 여행자도 명소의 과거를 알고 지금이 모습을 바라보면 

좀 더 의미가 진하게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또 다른 추억으로 새겨지는 순간에 

서울이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눈물과 웃음을 함께 한 우리의 궁궐  


“사무실 근처 덕수궁은 점심 먹고 산책 겸 종종 가는 곳이다. 이곳은 시청 바로 앞이라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2002 한일월드컵,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행진, 수차례의 촛불집회, 그리고 얼마 전 세월호 사건까지  많은 사람들이 웃음과 눈물을 함께 한 곳이다. 시간을 거슬러 덕수궁 안에 들어가 조선의 역사를 들으면 또 다른 느낌이다.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덕수궁 안팎에서 벌어지게 될까.” -aseoul



아버지가 퇴근 길에 들고 오시던 하얀 종이 속 전기구이 통닭


“20년 전, 펜팔하던 유럽 친구가 서울에 잠시 놀러왔을 때 뭘 먹을래, 어딜 갈까, 네 입맛에 뭐가 맞겠니 하다가 데리고 간 곳이 명동 전기구이통닭집이었어요. 눈이 파란 금발 아이가 포크 없이 닭을 뜯던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치킨’이라는 이름으로 튀긴 통닭을 팔지만, 튀김옷 없이 기름기도 없어 보이는 바삭한 통닭을 만나면 정말 반갑기 그지없어요. -Jeanne 

 


복잡한 도심 속 힐링이 되는 곳, 한강

 

“집이 여의도인 나는 하루가 힘겨울 땐 퇴근길에 한강에 들르곤 한다. 여름에는 한강 근처로 내려가 맥주 한 잔 하며 나를 위로하고 추운 겨울엔 노들 직녀카페에서 야경을 본다. 한강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은은하게 빛난다. 그런 한강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랄까. 복잡한 도시 속에서 유일하게 힐링할 수 있는 장소다. 고마워 한강아! 언제나 그 곳에 있어줘서!” -드르왕




Contents


서울, 밤의 추억

남산N서울타워

청계천

명동


서울, 거리의 추억

문래창작촌

익선동길

인사동 쌈지길

종로서적과 정동길


서울, 추억과 만나는 추억

만화가게V&연남동 만화왕

신촌부르스

성북동 옛길


그 외 가볼만 한 추억의 장소

서울교육박물관

브이센터

추억의 거리

청춘1번가


서울시민이 말하는 그 때 그 장소 



PDF 보기 http://www.seoulstory.kr/pdf/2016_Memory_of_Seoul.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