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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을 기부하며 만드는 세상이야기. '빅워크' 한완희 대표

By 서울간지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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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스토리텔링단 이민재입니다. 9월의 서울에서는 수많은 청춘이 각각 다양한 형태로 눈부신 청춘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청년스타트업의 주인공 중 한 사람 ‘한완희’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빅워크 한완희 대표의 프로필 사진


한완희 대표는『빅워크』라는 ‘걸음을 기부하는 앱’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빅워크’는 스마트폰과 걷기 두 가지로 기부에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앱입니다. 걸은 만큼 noon이 쌓이고 이를 기부하는 형식인데요. 간단하면서도 쉬운 기부문화를 만들고 있는 한완희 대표와 빅워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1. '빅워크’를 출시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A1.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저는 다양한 분야에 몸담으며 경험을 쌓아갔습니다. 그 중 NGO에 깊은 관심을 가졌죠. 대표적으로 ‘트리플래닛’, ‘공부의 신’처럼 소셜벤처의 형태의 단체가 저와 잘 맞아 '내가 만들 수 있는 사회공헌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작은 것이 모여 빅워크가 탄생했다고 생각하고요. 이런 과정이 재미있고 무엇보다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좋아요. 

   

Q2. 비슷비슷한 앱이 많은 데 '빅워크'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2. 주요 서비스 방식이 '걷기'와 'GPS'를 활용하는 형태로 다른 앱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식보다는 ‘목적’에 차이를 두고 있지요. 기부자와 수혜자를 연결해주고 자칫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기부’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형태. 즉 사용자 스스로 쉽게 기부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걸음을 기부하는 앱, 빅워크 서비스사진


Q3.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빅워크에서 추천하는 길이 있다면?

서울대공원 둘레길과 김유정역의 문학촌을 좋아해요. 여의도 한강공원과 선유교 부근도 걷기 좋은 길이죠. 동물이나 자연과 함께하는 길도 좋아합니다. 그 길을 걷고 있으면 모든 근심이 잊히죠. 나중에는 빅워크 길이 생기면 좋겠네요.


빅워크가 추천하는 길 - 선유교, 김유정역 


Q4. 빅워크에서 진행한 행사나 이벤트도 있나요?

A4. 500명 이상이 걷는 '셸위워크 페스티벌'과 50명~150명이 걷는 '드림워크 페스티벌' 그리고 10명 이하의 소수가 걷는 '여름에 걷자', '시월에 걷자'가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빅워크


Q5. 미래의 빅워크는 어떤 모습일까요? 

A5. 계획이 다양하지만 미래보다는 현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상접근과 연결, 그리고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누구나 사회공헌을 할 수 있다는 미션을 토대로 오늘도 묵묵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빅워크는 누구나 이용하는 사회공헌의 대명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빅워크 대표 한완희가 이끄는 걷기행사 사진


Q6. 오늘 인터뷰 감사합니다. 청년 사업가로서 같은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을 것 같아요. 

A6.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도, 하는 것도 어렵습니다. 방법이 달라도 작은 형태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겁니다. 작은 실천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더 나은 생각,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완희 대표와의 인터뷰

 

오늘의 주인공 한완희 대표를 만나 보았는데요. 누구나 쉽게 사회공헌을 하는 빅워크의 콘셉트는 비슷하면서도 빅워크만의 다른 점을 부각시켜 지금의 빅워크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때로는 사회공헌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막상 하는 방법도 모르고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걷기만 해도 사회공헌이 되는 ‘빅워크’ 정말 재밌네요. 서울스토리도 언제나 한완희 대표님과 같은 모든 청년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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