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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토리팸투어 후기(하늘공원&문화비축기지)

By 강보민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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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서울스토리팸투어를 처음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시민기자단이라는 목걸이를 받는데 나름 기자가 된듯하여 참 기분좋게 시작하며 얼굴에 웃음한가득 밝으신 스탭님과 인증샷을 남기었습니다. 여쭤보니 서울스토리가 운영된지 오래 되었다고 하셨지만 이번에 알게된 계기는 SnS덕분이였답니다.

처음으로 간 코스는 하늘공원이였습니다.
7년전인가.. 왔던 이 곳을 오게되었는데ㅡ 그땐 걸어갔었지만 맹꽁이차를 타다보니 공원까지 편히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도착 후 앞에 보여진 하늘공원의 글씨는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억새밭 사이사이 걸어갈때마다 보이는 포토존응 보며 참 많이 바뀌였구나ㅡ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잠시 안내소에 들어가 공원으로 조성되기까지의 문화역사 내용을 들으며ㅡ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쭈욱 걷고걸어 올라가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라고 알고있던 그 곳은 정확히 임옥상 작가의 '하늘을 담는 그릇'이라는 걸 알게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전망대에 걸어놓은 자물쇠가 눈에 띄네요. 소원이 담겨있는 고리..
하늘이 참 맑고 햇빛이 강해 얼굴이 타는 듯한 느낌도 받았지만 콧바람도 새이며 가을 억새 사진도 남길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다음으로 간 두번째 문화장소는 문화비축기지였습니다.
T1부터 T6까지 (T6은 T2를 재활용하여 만듦)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재생하여 만든 문화공원이에요.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소나무가 참 예뻐서 찍었답니다.
각 탱크 안에는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문화공간을 만들어 준 공간이 되었어요. 과거와 현재ㅡ 그대로 보존하며 새롭게 연결하는 공간으로 사용된것에 의미있다고 느꼈습니다. 각 기지마다 시민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문화공원으로 조성하게 된 서울시의 노력과 시민들의 노력이 고스란히 묻어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의 문화를 많이 알릴 수 있는 서울스토리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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