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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의 매력을 한눈에 – 호스텔코리아 창덕궁점

By 너구리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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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하나 메고 길을 나선 여행자에게 값싸면서도 편안한 숙소는 필수입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여행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숙소 게스트하우스인 호스텔코리아 창덕궁점을 소개합니다.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 같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호스텔코리아는 10인이 함께 쓰는 도미토리룸부터 혼자서 지내기에 좋은 싱글룸, 가족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는 패밀리룸 기타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1층 홀에는 각국에서 모인 여행자들과 몸짓 손짓으로 즐겁게 대화하고 친구를 만들 수도 있고요. 익선동 한옥 거리와 창덕궁처럼 꼭 들러야 하는 관광지가 지척에 있다는 사실도 장점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호스텔코리아 창덕궁점 

호스텔코리아 창덕궁점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입구부터 각 나라 언어로 된 관광안내지와 전통 한복이 눈에 들어옵니다. 1층 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공부를 하거나 노트북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는 여행자도 보이고 그 뒤로 간단히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주방이 보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가면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분위기가 매우 자유로워 보입니다. 저녁에는 홀에 모인 이들과 함께 가볍게 한잔씩 하면서 서로의 인스타그램도 공유하고 친구가 되었습니다. 



전망이 탁월한 루프탑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과 재잘재잘 대화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금세 흐릅니다. 따뜻한 날에는 즉석에서 바비큐파티도 열린다고 하네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혼자만의 시간 속에 생각을 정리하기에도 좋겠습니다. 



무료 조식, 근처가 관광지 

호스텔코리아 창덕궁점은 전 객실 투숙객에게 조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되는 조식은 머무는 이들의 국적이 다양한 만큼 준비되는 음식도 각양각색입니다. 시리얼부터 삶은 고구마와 바나나·달걀·토스트, 커피와 주스까지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어요. 모처럼 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겼네요. 



밖으로 나가 50m만 걸으면 창덕궁입니다. 인근에 인사동과 익선동을 산책할 수 있고 조금더 걸으면 경복궁과 서촌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서울을 찾은 여행자들에게 이점이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영국인 ‘마틴’의 눈으로 보는 서울의 매력 

우리나라를 자주 방문해 우리말을 제법 할 줄 아는 영국인 ‘마틴’과 대화를 나눠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한국에 입국한지 1달 된 작가로 소개합니다. 그가 만드는 책은 여러 나라의 여행가이드북인데요. ‘서울’을 소개하는 책자로 이미 영어판과 중국어판을 냈고 최신본을 내기 위해 현재 호스텔코리아에 머물며 종로 일대를 여행 중이라고 합니다.


 


호스텔코리아 창덕궁점은 어떻게 알게 되었냐는 질문에 “종로와 가깝고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합리적 가격에 머물 수 있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산타워에서 보는 서울의 야경과 전망도 좋지만 종로 낙원상가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이 더욱 감명 깊습니다. 남산타워에서 보는 서울은 아름다운 점만 볼 수 있지만 낙원상가에서 보는 서울은 사람들의 움직임과 표정까지 읽을 수 있으니까요”라고 덧붙입니다. 


자기 소유의 방 한 칸 없이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책을 쓰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마틴. 한국 음식을 대부분 좋아하고 꾸준히 방문하면서 서울을 매력적인 도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호스텔코리아 창덕궁점 ●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85

연락처:  070-4705-1900

check in: 오후 3:00부터

check out : 오전 11:00

+ 호스텔코리아 참고 사이트 

http://cdg.hostelkorea.com/

http://www.facebook.com/hostelkoreaC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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