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HOME > 스토리 피드

만 원으로 즐기는 도심 속 겨울 스포츠 장 개장

By SeoulStoryMaster 2018-01-11
2783

겨울 스포츠하면 어떤 게 생각나세요? 김연아가 타던 피겨스케이팅? 감동적인 영화였던 국가대표의 스키점프? 저는 어릴 적 동네에서 많이 타던 눈썰매가 생각나는데요. 요즘에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무척 적어졌다는 실감이 듭니다. 그런데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저렴하게 눈썰매와 스케이트를 탈수 있는 곳이 개장되었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눈썰매를 타면서 빙어도 잡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겨울 즐길 곳을 서울스토리가 소개합니다. 



1. 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

17년 12월 16일부터 18년 2월 18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야외 눈썰매장을 운영합니다. 눈썰매장은 성인을 위한 대형슬로프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형 슬로프 두 가지로 나누어 운영하여 나이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눈썰매장 이용요금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모두 6천원으로, 눈썰매 이용을 포함해서 어린이 눈 놀이동산, 민속놀이체험, 휴게공간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겨울철 호수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빙어 잡이 체험, 바이킹·유로번지 등 놀이기구 이용은 각각 5천원, 3~5천원의 별도 이용요금을 내야 합니다.


회사를 하루 쉬고 뚝섬 한강공원에 놀러온 강현진씨와 김태옥씨


Q. 한강 뚝섬 공원 눈썰매장은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A.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조금 색다른 데이트를 즐기고 싶었던 차에 눈썰매장이 개장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어요. 


Q. 오랜만에 찾은 눈썰매장은 어떤 기분이세요?

A. 재밌어요. 어릴 적 추억도 생각나고 또 좋은 사진도 찍을 수 있고요. 무엇보다 대형슬로프랑 소형 슬로프가 나뉘어져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다칠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가족끼리 온 사람들도 많아서 성인들도 크게 튀지도 않고 즐길 수 있는 있고요.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며, 기상악화로 안전에 우려가 있을 경우 운영시간이 임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또한 눈 노면정리 작업을 위해 매일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썰매장 등의 운영이 잠시 중단됩니다.



또한 안전요원들이 배치되어 확성기를 통해 슬로프 하강 시 충돌방지, 이용자 간 과도한 눈 던지기 지양, 노면 결빙에 의한 미끄러짐 주의,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로 인한 저체온현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할 계획이니 통제에 잘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운영기간 : 2017. 12. 16 ~ 2018. 2. 18

· 운영시간 : 매일 9시 ~ 17시

· 이용요금 : 눈썰매장 이용료 6,000원, 놀이기구 3,000원 ~ 5,000원, 빙어 잡이 체험 5,000원

· 대중교통 :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2번 출구



2.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시는 시민에게 즐거움과 동계스포츠문화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북극에서 떠내려 온 빙하, 시민과 함께하는 환상의 공간”을 컨셉으로 2017년 12월 22일부터 2018년 2월 25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운영됩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부터 2017년 초까지 누적 입장객 수가 235만 명에 이르는 겨울 인기 명소입니다. 한 해 평균으로 따지면 약 20만 명이 시민이 도심 한복판에서 스케이트를 즐겼습니다. 



입장료는 스케이트화 대여료 포함하여 1시간 1천원으로 매우 저렴하며 또한 시민들은 또한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전문강사에게 스케이트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운영기간 : 2017. 12. 22 ~ 2018. 2. 25

· 운영시간 : (일~목) 10:00 ~ 21:30 / (금,토,공휴일) 10:00 ~ 23:00

· 이용요금 : 1,000원 (1회 1시간, 스케이트화 대여료 포함)



3. 상암 MBC 스케이트장

상암 MBC 스케이트장은 상암 MBC 사옥 앞 문화광장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해로 4번째 개장인 MBC 사옥 앞 문화광장 스케이트장은 2014년 첫 개장 후 열흘 만에 이용객이 만 명을 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각종 행사가 열리는 등 운이 좋으면 연예인까지 볼 수도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방송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스케이트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곳은 최대 400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합니다. 또한 안전을 위해 투명 펜스와 안전 손잡이를 설치했으며 매 시간 정빙차량을 가동해 최상의 빙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장갑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며 혹 장갑을 잊으셨다고 하더라도 근처 편의점에서 목장갑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근처의 방송체험테마파크인 MBC WORLD에서는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MBC를 대표하는 프로그램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운영기간 : 2018. 1. 3 ~ 2018. 2. 18

· 운영시간 : (월~목) 10:00~18:00 / (금~일) : 10:00~20:00 (설날 당일은 휴관)

· 예매 : 개인 - 인터넷예매(www.interpark.com) 및 현장판매 / 단체 - 사전예약 (매표 및 문의 전화 02 - 789 - 1700)

· 이용요금 : 평일 3,000원 / 주말·공휴일 5,000원 (1회 1시간, 스케이트와 헬맷 대여 포함)


이 외에도 서울의 눈썰매장(뚝섬 한강공원 눈썰매장)과 스케이트장(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여의도공원 아이스파크, 구로 안양천 눈썰매장, 상암 MBC 스케이트장, 서울랜드 눈썰매장, 어린이회관 눈썰매장, 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스케이트장에 방문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떤가요?

이야기 속 명소찾기

표시에 마우스를 올리면 주소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