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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과 철학이 담겨있는 그 곳, 한옥스테이 <유진하우스>

By SeoulStoryMaster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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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과 철학이 담겨있는 그 곳, 한옥스테이 <유진하우스>


종로구 혜화동.

이 곳에 한국의 멋과 철학이 담겨있는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그곳은 바로 <유진하우스>

한국적인 멋을 자랑하는 유진하우스는 한옥의 정취를 그대로 살린 곳이었다. 특히 유럽과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1세대 한옥 스테이, 유진하우스

외벽 한편에 쌓인 기왓장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자리한 작은 마당, 가운데 놓인 장작들은 이 곳이 과연 서울 도심인지를 의심케 할 만큼 쉽게 접할 수 있는 풍경은 아니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바로 유진하우스 에서만 느낄 수 있는 냄새, 유진하우스를 만들어낸 조각들은 아닐까.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2009년 종로구청 1호 '한옥 스테이'로 지정받아 지금까지 운영 중인 유진하우스는 점점 사라지는 한옥의 명맥을 이어오는 그 과정에서 큰 중심이 되고 있다.


 

故 김태길 교수의 생가, 단순한 게스트하우스를 넘은 역사적 가치

유진하우스는 수필 <산책>, <삶이란 무엇인가> 등의 작품을 남긴 故김태길 교수의 가옥으로 2015년 12월 23일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유진하우스는 단순한 한옥이 아닌 역사와 철학이 숨 쉬는 공간이에요. 서울의 어떤 한옥들도 그 역사는 뿌리 깊습니다. 단순한 숙박업소가 아닌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야기하고, 역사적 배경과 철학을 알리는 데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라며 김영연 대표는 앞으로 우리들에게 주어진 과제를 언급했다.

 


<70여 년의 전통이 살아있는 한옥, 유진하우스> 한복 및 각종 소품도 대여 가능하다.

 

 

<유진하우스>에서 하룻밤 자고 나면 진정한 의미의 휴식이 무엇인지, 제대로 된 힐링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현대적인 주택 구조에 비하면 사실 한옥은 불편한 점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전통 가옥 구조는 그 자체로서의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기에 더 오랫동안 지켜내야할 의무가 있다. 물론 우리 모두에게.



+ 유진하우스 근처, 함께 둘러봐요

1.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서울성곽이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고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인의 삶을 볼 수 있다.

2. 창덕궁, 경복궁, 인사동, 남산, 한목마을 모두 차로 5~10분 거리에 있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유진하우스>

+ 서울 종로구 혜화로12길 36 (혜화동5-43)

+ 02-74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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