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HOME > 스토리 피드

오래가게,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현장 스케치

By SeoulStoryMaster 2018-09-14
158



2017 선정 오래가게,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참가



요즘은 서울의 많은 가게들이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자신만의 역사와 전통에도 불구하고 빠른 압축성장에 우리나라 옛 흔적들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세태에 맞서 오래된 것에 대한 가치를 헤아리고 보존하기 위해 2017년 종로, 을지로 일대의 오래된 가게 39곳을 선정했으며, 2018년 서북권 지역의 오래된 가게 26곳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오래가게'란 오랜 시간 명맥을 유지해오며 서울만의 정서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30년 이상된 오래된 가게를 칭하는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오래가게'에 서울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 대중적인 관광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자 했습니다.


시는 '오래가게'의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유지 작업을 해나갔습니다. 이번 2018년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참가 또한 그 활동의 일환 중 하나입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MT)'는 해외 400개사와 국내 관광업계 800개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회입니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2017년 선정된 오래가게 5개 업체(박인당, 가원공방, 국선옻칠, 금박연, 탈방)가 참가해 외국인 여행 바이어를 대상으로 오래가게를 직접 홍보했습니다. 오래가게 업체가 참가한 홍보부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3일 동안 정말 다양한 나라의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계 사람들을 만나며 서울의 '오래가게'와 각각 업체에 대하여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ternal_image


많은 사람들이 '오래가게'라는 것에 대하여 공감을 해주었는데요. 한국 전통을 지키고 있는 가게들,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서울만의 정서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가게가 사라지는 것에 함께 안타까워 했습니다. 


external_image


2018 서울국제트래블마트 홍보부스에는 한국 여행 및 관광에 관련된 많은 업체가 나왔습니다. 해외 바이어는 물론 함께하는 홍보부스 참가업체들에게도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3일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것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전통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보고 있으니 반성과 함께 앞으로 더 한국 전통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가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ternal_image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오래토록 지켜야 할 우리나라만의 것들, 서울의 역사와 이야기를 위해서 서울시는 계속해서 '오래가게'를 발굴하며 유지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external_image


이야기 속 명소찾기

표시에 마우스를 올리면 주소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