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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연인] 아름다운 서울의 풍경과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사랑이야기,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By SeoulStoryMaster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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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9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2019 서울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입장 전부터 시사회에 입장하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시사회는 2019 서울스토리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레트로 273> 작품의 김현정 씨가 수상하였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새로운 웹드라마 작품으로 제작되며, 이 작품들은 아름다운 한국의 서울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은 아름답고, 세련된 영상을 연출하는

라울 다이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작되었습니다.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지만 사랑으로 극복하는 남 주인공 '동길' 역에 배우 신원호 씨,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여 주인공 '보람' 역을

배우 한보름 씨가 맡았습니다. 궁궐의 연인은 남녀의 사랑 뿐만 아니라 서울의 명소 곳곳을 아름다운 배경 삼아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을 더욱 아름답게 표현하였습니다.


이날 GV에서 라울 다이셀 감독은 뮤직비디오를 보고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감독을 맡은건 새로웠고, 기존에 웹드라마를 찍는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찍기 위해 노력했다.


트라우마와 관련된 소재는 감독 본인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일화를 바탕으로 연출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감독 본인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평소에 좋아하였고, 이런 요소들을 작품에 담으면 

좀 더 재미있는 작품이 될 것 같아 작품 곳곳을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의 명소 중 에피소드 5를 촬영한 삼청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는데,

그 장면을 촬영하며 두 배우가 자연스럽게 연기해주어서 원활한 촬영이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연출면에서는 정적인 연출보단 역동적인 연출을 위해서 핸드헬드 기법등을 적용하였고,

최대한 감정을 불어넣는 연출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투영화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 특히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타와 함께 작업한게 처음이라 긴장을 했는데, 배우분들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바쁜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쳐 너무 감사하다고 작품을 완성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극중 동길 역을 맡은 주연배우 신원호 씨는 대본을 읽을때부터 자신의 모습이 겹쳐보였고,

트라우마를 겪을때마다 지인들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서울을 대표하는 5대궁을 세계인들이 이 작품을 보고 많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했고,

서울의 아름다움이 돋보이게 촬영이 되어, 이러한 아름다움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여 주인공 '보람'역을 맡은 배우 한보름씨는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서울의 풍경과 함께 진행되는 것을 보고 아름다운 작품의 모습이 바로 떠올랐고, 

극중 보람역을 맡아 어린시절 보람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맞서 싸우는 점에 무게를 두고 연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극중 연기를 하며 데이트를 했던 북촌한옥마을이 너무나 예쁘고 인상깊었는데,

웹드라마에 볼거리가 매우 많고 새로운 형식의 웹드라마이기 때문에 많이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을 배경으로 동길과 보람의 사랑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낸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이러한 작품들이 전세계에 아름다운 서울을 더 많이 알리기를 기대하며,

영상미와 재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에 많은 사랑 바랍니다.






글,사진 / 2019 서울스토리텔링단 고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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