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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촌 골목길로 추억여행 떠나볼까?

By SeoulStoryMaster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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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골목길에서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만나시나요?

여기 골목골목마다 서울의 추억을 들려주고 있는 고즈넉한 골목길을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경복궁 서측 마을 서촌의 골목길인데요.

서울의 고층빌딩 숲에서 찾은 추억 여행!

서촌 골목길에서 함께 떠나볼까요?








색 바랜 간판과 기와지붕이 눈에 띄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1951년 문을 연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대오서점입니다.

한낮 무더위 속에서도 서점앞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출처 : KBS 드라마 상어>


KBS 드라마 상어의 촬영지로 드라마에 등장하기도 했던 이곳은

켜켜이 쌓인 헌 책만큼 서울의 추억을 잔뜩 간직하고 있습니다.


1951년 문을 연 대오서점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13년 12월부터는 북카페로 변신해추억을 찾아 온 손님들을 맞이해주고 있습니다.


<출처: 아이유 앨범 꽃갈피>


고즈넉한 분위기로 손님을 사로잡는 대오서점은 사진이나

영화드라마 촬영지로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최근 국민여동생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류스타 아이유 분이

이곳에서 2014년 5월 발표한 앨범 꽃갈피의 자켓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에 아이유 분이 앉았던 자그마한 나무 의자가 보이죠?

오서점 카페에서 커피한잔과 달고나를 먹으며 옛 추억이 담겨있는 헌책들을 배경으로

 아이유가 앉았던 조그만 나무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해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출처: 아이유 앨범 꽃갈피>


전곡 리메이크 곡으로 구성된 아이유 분의 이번 앨범에는 80년대, 90년의 곡들이 가득한데요.

대오서점의 헌 책들이 추억을 간직한 노래들과 어우러져

리메이크 앨범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담을 따라 피어난 덩굴 꽃과 한옥의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이곳!

서촌의 한옥마을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옥마을이라고 하면 북촌을 먼저 떠올리지만

왕족과 양반들이 모여살던 북촌과 달리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 중인과 예술가들이 모여 살던 

서촌에는 이곳만의 매력이 숨 쉬고 있습니다.



청와대 부근이기 때문에 난개발이 억제되었던 서촌은

50~60년대 지어진 도시형 한옥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서울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죠.



<출처영화 건축학개론>

 

혹시 서촌의 한옥마을의 골목들이 낯이 익으시나요?

그렇다면 여러분도 2012년 첫사랑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영화 <건축학개론>의 팬?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는 정릉으로 소개되었지만 

실제 장소는 이곳 서촌의 한옥 골목이라고 합니다


고즈넉한 옛 골목길의 정취를 느끼니 마음 속, 영화 속의 

첫사랑이 남몰래(?) 떠오르는 것 같지 않나요?



  <출처영화 건축학개론>


세계에서도 가장 바쁜 도시 중 하나인 서울에서

서촌은 가장 느리게 시간이 흘러가는 동네가 아닐까요?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첫사랑의 추억처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소중한 사람과

서촌 한옥마을에서 추억을 쌓아 보는 것은 어떠세요?




서촌 한옥마을 사이 숨어있는 아담한 가옥이 한 채 있는데요.

이곳은 바로 우리나라 미술의 거장 박노수 화백이 40여 년간 거주하며 작업을 하던 곳입니다.


지난해 박노수 화백이 타개하면서 고미술골동품 등 소장품을 기증하여,

지금은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으로 변신했습니다.



 


박노수 화백이 한류배우 이민정 분의 외조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류배우 이민정 분의 명성에 따라 최근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전시관람이 무료이지만 관람객이 많아 조만간 유료화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곳에서는 박노수 화백의 작고 1주년 기념 수변산책’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실내의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으니 직접 방문하셔서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서촌을 산책하느라 출출해진 배를 채우기 딱 좋은 곳통인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맛있는 냄새가 풍기는 통인시장의 곳곳에는

도시락 cafe 가맹점이라는 팻말이 눈에 띄는데요!


분만 아니라 한손에 빈 도시락을한손에는 옆전 꾸러미를 들고

가게마다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바로 통인시장의 명물 옆전 도시락을 즐기는 분들입니다.



통인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도시락 카페에서는 엽전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엽전을 사고 시장을 돌며 원하는 반찬을 구입해 사 먹는 것이죠!

처음에는 낯설고 당황스러웠지만 주변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덕분에

저도 도시락카페에서 5천원어치 엽전 10(개당 500)를 샀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며

도시락 카페 가맹점에서 반찬을 사 이곳 카페에 오되

밥과 미역국을 먹으려면 4냥은 남겨와야 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빈 도시락 통을 주셨어요!


<출처 : SBS 스타킹, 런닝맨>


통인시장에 왔으니 명물 기름떡볶이를 놓쳐선 안 되겠죠?

기름 떡볶이는 통인시장의 명물로 이곳에는 50년 전통의 기름떡볶이집도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스타킹에서 한류 스타 이승기 분이 맛보기도 하고,

아시아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런닝맨의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의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명물 떡볶이와 반찬들을 담아 소박한 도시락을 완성했습니다.


도시락카페에서는 반찬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따뜻한 물과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고,

식사 후에는 커피와 음료를 500원 할인해 줘서 더욱 맛있게 후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런닝맨 멤버들처럼 통인시장을 누비며 통인시장에서 재밌고 맛있는 체험을 해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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