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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가 만드는 기름

By scent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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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티스트가 만드는 기름



구로구에서 가장 오래된 기름집이라는 달성기름.

구로공단이 형성되기 전인 1965년부터 구로시장에 터를 잡고 2대 째 운영하고 있다.


재료 구입에서 손질, 기름 맛을 좌우하는 볶는 과정까지 모든 것이 사장님의 손을 거쳐간다.

가짜 기름으로 기름시장이 망가질수록 달성기름집에는 손님이 많아진다.

오랜 단골들은 사장님의 이마에 흐르는 땀을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구로시장을 걷다가 분위기 있는 색소폰 소리가 난다면, 그건 바로 달성기름집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이다.

외모마더 예술인의 포스인 사장님은 실력있는 색소폰 연주자로 여러 차례 공연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다.


출처 : 구로문화원, 금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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