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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시장에 놀러오세요~

By 작은이모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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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성신여대 입구 역에 내리면 번화한 큰 사거리를 만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오래되고 키작은 건물들만 있는 쪽을 바라보면 "돈암시장"이라고 적은 빨간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그 안으로 들어가 추석을 앞 둔 시장 모습을 살펴보자. 





돈암시장은 유명한 것이 있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감자탕집이나 맞춤 떡집이 그것이다.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장은 조금씩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명절맞이 노래자랑도 소박하게 벌어질 모양이다. 시장 상인들의 노래는 얼마나 멋드러질까...^^ 생각만해도 흥이 절로 난다. 




기나긴 폭염을 이기고 그 중 가장 이쁜 것들만 살아남아 여기 이 조그마한 시장에 속살을 드러내고 누워 있다. 사과와 복숭아가 희고 맛있어 보인다. 



생선을 고르는 아주머니... 그 생선은 어떤 모습으로 차례상에 올라갈까... 



옆집 부침가게에는 이미 동태전으로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져 있다. 




명절에 새 신발 장만도 좋으리라... 


고향집에 계신 어머니께 가을 겨울 따뜻하게 신으실 신발 한 켤레를 흥정해 보는 것도 가능하리라... 여기는 사람냄새 물씬나는 시장이니까...^^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명절을 앞 둔 돈암시장은 선보러 가기 전 설레임이 가득하다...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기분좋은 웃음으로 시장 안이 온통 잘 익은 복숭아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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