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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외국인 공간: 구세군사관학교

By 테디야아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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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외국인 공간: 구세군사관학교



 신문지상에서 널리 광고해준 탓만은 아니었겠지만,

실제로 구세군은 서울에 첫 선을 보인지 불과 한달여만에

'수삼천명'이 몰려드는 성과를 올리기도 하였다.


이렇게 사람들이 몰려든 데는 '구세군'이라는 명칭 때문에

이것을 정말로 총칼들고 싸우는 군대조직인 줄로

'오인'하는 이들이 많았던 이유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그게 아니라면 구세군에 가입하면 세상을 구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원을 함께 얻을 것으로 착각한 고단한 민초들이

그만큼 많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출처 : 문화콘텐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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