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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제헌절 특집] 도심속 숲속에서 책을 읽다 - 국회 숲속 도서관

By 범진아빠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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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여름장마가 남쪽에서부터 오려는 모양입니다.


제66주년 제헌절, 공휴일이 아닌데다가 세월호 등 국내의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으로  


과거와 달리 실감은 나지 않지만,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더불어 5대 국경일 중 하나입니다.


바람한점 없던 후덥지근한 점심에 국회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맨 먼저 입구에 왼쪽에 있는 [국회 숲속 도서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국회 숲속 도서관]은 국회도서관 정문과 도서관 입구 사이 작은 정원에


모두 3개의 야외서가가 있어 교양도서와 우수만화를 손쉽게 꺼내볼 수 있습니다.



야외서가를 중심으로 청동과 대리석 조각상들로 이루어진

 

예술작품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먼저 야외서가 1번 근처의

 

 [세자매 : 1980/고정수 作]와 [그 해 이른 봄 : 1991/임미경 作] 조각상 입니다.



다음은 야외서가 2번 근처의

 

[그대, 무릉도원으로 가소서:1994/이경희 作 ]와 [골통:1994/이재신 作] 입니다.



그 반대편에서 야외서가 3번 근처의

 

[평화 : 1994/심인자 作]와 [흉상 94-4 : 1994/임송자 作]를 찾았구요



마지막은 야외서가 1번 반대편에 홀로 있는 [동그라미 : 1994/김효숙 作]입니다.


국회도서관 안쪽 입구에 비치된 [국회 숲속 도서관 안내] 팜플렛을 보면서


찾으면 더욱 재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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