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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밝히던 각종 등 이야기

By 리싸 201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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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밝히던 각종 등 이야기


 
 


등의 이름에는 수박등, 마늘등, 연꽃등, 칠성등, 오행등, 일월등, 공등, 배등, 종등, 북등, 누각등, 

난간등, 화분등, 가마등, 머루등, 병등, 항아리등, 방울등, 알등, 용등, 봉등, 학등, 잉어등, 거북등,

 자라등, 수복등, 태평등, 만세등, 남산등 등이 있는데 모두 그 모양을 상징하고 있다.




시내에서 파는 등은 천태만상으로 오색이 찬란하고 값이 비싸며 기이함을 자랑한다. 현 종로에는 이등들을

보려고 사람들이 담벼락같이 몰려든다. 또 난조, 사자, 학, 호랑이, 사슴, 잉어, 자라 모양의 등과 선관

선녀가 말탄 형상의 등을 만들어 팔며 아이들은 다투어 사가지고 장난하며 논다.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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