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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 그리고 '흥'이 함께한 외국인 연회

By 옹홋 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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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 그리고 '흥'이 함께한 외국인 연회



만찬과 더불어 연회에서는 공연도 마련되었다. 


대한제국의 근대식 연회에서 이루어진 공연은 궁중 정재,

 줄타기, 사자무, 선소리, 남무 등 전통적인 소재와 군악대의 양악 연주라는

근대적 내용이 함께 구성되었다.


 정재는 학무, 연화대무, 포구락, 검무 등으로 외국인들에게

볼거리가 되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주제였다.


군악대는 에케르트가 악장으로 취임하여 

1901년 고종황제의 만수성절에서 초연했으며

주로 각국의 애국가과 행진곡, 가곡 등을 연주했다.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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