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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생활사 흔적 찾기

By 야호서울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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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생활사 흔적 찾기



청진8지구 발굴조사에서도 시전행랑을 비롯하여 조선시대 전기간에 걸쳐 건물지, 

도로 등의 유구가 지표로부터 약 4m 깊이까지 확인되었다. 이곳에서도 이문의 흔적이

 조사되었으며, 피맛길 교차 부분에서 지름 1.5m 내외의 우물이 발견되었는데, 우물 

주변에는 조선 중기의 생활면으로 추정되는 박석의 일부가 확인되었다. 

이 우물은 축조방법이 우수하고 피맛길에 위치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방화용 우물일 가능성이 있다.


청진동 130번지 다Ⅴ-6 건물지에서는 소승자 총 통 1점이 출토되었다.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출토된 총 통에는 명문(만력정해)이 새겨져 있어 1587년에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시전행랑 31·32번지에서는 최대높이가 각각 16.5cm, 13cm내외인 

2점의 금속제 촛대편이 출토되었다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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