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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와 전통의 '동경식품' 건어물 가게_첫번째이야기

By 이야기자료실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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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와 전통의 '동경식품' 건어물 가게_첫번째이야기



장기수는 충청북도 음성 출생으로 중학교 졸업 후 부모님을 도와 농사를 지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고 19살에 서울로 올라오게되었다.  상경 당시 지인이 남대문시장에 위치한

 건어물 가게를 소개시켜주었다. 그렇게 그는 남대문시장과 인연을 맺었다.

 

성실함을 인정받은 그는 제대 후 그는 주인집의 건어물 가게에 다시

일을 하러 들어갔다. 그리고 거기에서 5~6 년간 또다시 장사 방법을 배웠다.

 주인 내외가 나이가 들어 더 이상 장사를 하지 못해 가게를 접게 되자 장기수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하였다.


그 때는 그냥 남의 집에 종업원 생활하다가.

첨에 인제 돈이 없으니까 가게 앞에, 가게 앞에 인제 곁자리라고 그래, 곁자리. 

고기서 인제 물건을 사다 파니까 잘 팔려. 좋은 걸 사다가 부지런하게. 

그래 몇 년 하니까 주머니에돈 좀 생기잖아. 그래 조그만 가게를 또 얻어

가주고 쪼그맣게 시작해서 그렇게 시장을 시작을 한 거지.




자료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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