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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전하는 엄마의 그때 그 시절 이야기

By 이야기자료실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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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4년을 서울에서 살았다. 남들은 서울을 타인으로 이루어진 도시라고 하지만, 내게 서울은 정다운 고향이고, 아름다운 작은 추억이 곳곳에 깃들어 있는 푸근한 곳이다. 사람들은 푸른 숲과 논밭을 보며 고향을 연상하지만, 나는 꽉 막힌 거리와 북적대는 사람과 엉킨 차들의 소음을 들으며 고향을 생각한다. ‘강남스타일이 서울의 전부는 아니다. 서울은 분명 강북스타일도 공존하는 곳이다. 지금은 결혼해서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지만 언제나 마음은 내 고향, 서울을 향한다.

학창시절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보낸 서울 곳곳에 담긴 추억을 잠시라도 아이들에게 들려주려 한다. 예전 만남의 장소였던 종각역 종로서적에서부터 인사동 경인미술관을 거쳐 대학로까지 아이들과 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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