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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가 살았던 월성위궁

By chcgja 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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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가 살았던 월성위궁



김정희가 살았던 월성위궁은 영조가 둘째 딸 화순옹주의 남편인 월성위 김한신을 위해 지어준 집으로

 서울 통의동에 있다. 그리고 월성위 김한신의 증손이 바로 김정희이다.

 김정희는 이조판서 김노경의 아들로 태어나  김한신의 장손인 큰아버지 김노영에게 양자로 들어가

 대를 이었는데,12세에 양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이어  할아버지 김이주 마저 세상을 떠나자 큰 집의 

주인노릇을 했다. 월성위궁에는 매죽헌이라는 서고를 만들어  김한신이 평생 모은 책을 모아 두었다. 

이 서고는 김정희의 학문에 매우 큰 도움을 주었다. 


월성위궁 앞에는 영조가 아끼던 나무였던 백송이 한 그루 서있었는데, 1990년 폭풍에 쓰러져 죽고,

 현재는 그 그루터기만 남아 있다. 1840년 김정희는 유배를 떠나 월성위궁에서의 생활은 지속할 수 없었다.

 1852년 예순여덟에 과천에 과지초당이라는 거처를 마련하여 그 곳으로 이사를 갔다.


자료출처 : www.culturecont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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