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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고개의 기인 정수동

By 이야기자료실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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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고 해학과 풍자에 능해 시문에 뛰어났던 기인 정수동(1808~1858)은 진고개일대에서 오십 평생을 살았다. 본관은 동래정씨로 본명은 ‘지윤’이었으나. 스스로 지어 부른 수동으로 더 알려졌다. 수동은 어려서는 말이 없고 어리석은 듯 했으나 그의 타고난 재주를 아끼던 추사 김정희의 권유로 온갖 서적을 두루 섭렵하고, 뜻을 훤히 깨쳐 그 총명함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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