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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락방, 20마리 고양이와 함께!

By 크랲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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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락방 - 건대점

20마리의, 서로 종류도 다른 고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흔히 치즈냥이라고 부르는, 털도 좀 짧고 하얀색 바탕에 주황색 무늬있는 아이만 많이 봐왔는데, 여길 와보니까 고양이도 참 종류가 많고 다 똑같은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입구도 문이 이중으로 되어있고, 카운터도 막아져있지만, 보이시나요 저기 들어앉아있는 주황색 고양이! 오른쪽으로 고양이 다락방의 고양이 하나하나 이름과 설명이 간단히 있구요, 입구나 카운터에 주의사항이 많이 붙어있어요.


메뉴판에는 음료종류들과, 고양이 간식들이 있어요.

입장료가 8000원이고, 입장료에 음료가 포함되어있대요.

저는 고구마라떼를 시켰는데 영....

고구마를 직접 삶아서 우유랑 갈아주면 이것보다 든든한 맛이 날텐데 ㅠㅠ...

음료 종류는 좀 아쉬웠어요.








창문에 붙어있는 냥이상식들~

잠을 많이 자니까 깨우지 말라고 쓰여있는데,

실제로 제가 방문한 오후 1~2시에는 고양이 절반정도가 그루밍 후 꿈나라로 떠났어요...




여기저기 다락방 고양이 고양이들을 그린 그림이 붙어있어요.

그림체가 다 다른 것을 보아하니 금손을 가진 손님들이 하나씩 그려놓고 간 건가봐요.

그림보는 재미도 쏠쏠하구~




입구 이중문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면 문이 하나 더 있죠.

양 옆으로는 방문객들의 포스트있이 많이있고,

입구부터 있는 주의사항(점원분이 또 알려주시고, 카페 내부에도 많이 쓰여있어요),

손소독제 등 고양이들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이에요.





입구에 주의사항이 쓰여있습니다.















고양이 카페 내부입니다.

물고기 모양의 큰 캣타워가 두개 있고, 천장에도, 벽에도 온통 고양이 용품이 가득가득해요!



고양이들은 강아지보다는 사람에게 친밀하게 다가오지 않는데,

여기 고양이들은 사람을 많이 보아서 그런지 제가 자리에 앉자마자 무릎으로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는 자려고 하는데ㅠㅠ.. 다리가 저려서 내려보냈습니다....


그럼 여기서 찍어왔던 고양이들 사진을 올려보지요.




창문에서 그루밍하다가,



금방 꿈나라로 간 털이 긴~ 고양이





서열 2위라고 하는 뱅갈 고양이! 물마시러왔네요




물을 마신다냥




천장에도 고양이들이 쉴 수 있는 이런 장소가 있어요.

꼬리가 탐스럽던 요 녀석도 그루밍 후 꿈나라로 갔습니다....



1000원, 2000원 하는 고양이 간식을 구매한다면

이렇게 고양이들의 시선을 강탈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워낙 많고 종류도 다 달라서 여러 고양이를 보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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