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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없이도 자전거를 타는 방법? 서울 따릉이!

By SiWoo2016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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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즐기는 방법 중 한 가지가 자전거다. 가족, 연인과 함께 꽃이 활짝 핀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낭만적이다. 자전거 타느라 흘리는 땀방울을 닦아줄 봄바람이 제때 불기라도 하면 반갑기만 하다.




이 좋은 봄날 자전거를 타고 가까운 곳으로 소풍이라도 가고 싶은 이들에게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공공자전거 대여 서비스인 ‘따릉이’를 추천한다.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서비스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따릉이 홈페이지(www.bikeseoul.com)를 방문하거나 스마트 폰 앱을 다운 받아 이용권을 결제하면 된다. 1일 1시간 대여가 기본이며 요금은 1천 원이다. 이후 1시간 초과 시 30분당 1천 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서울시는 기본 대여 시간인 1시간이 짧다는 의견을 수렴해 이후에는 2시간으로 늘릴 계획이다. 현재 4대문 안과 여의도, 신촌, 상암, 성수 등에서 운영 중인 150개 대여소도 올해 안에 450개소로 늘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전거 2,000대도 5,600대로 추가된다.





자전거 또한 이동 수단이기 때문에 안전 운행은 필수다. 자전거를 타기 전 안장 높이와 브레이크, 벨 등을 꼭 확인하자. 서울시에서 정비 상태를 항상 점검하고 있으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3단 기어 장치와 앞부분에 달린 바구니를 적절히 이용하면 자전거 이용이 편리하다. 모든 자전거에 잠금 장치가 부착되어 있으니 주, 정차를 하는 경우에는 도난 방지를 할 수 있다.


자전거가 없어 봄을 즐기는 라이딩을 하지 못해 아쉬웠던 이들이라면 따릉이가 반갑기만 할 것이다. 짧은 봄이 여름에 밀려 사라지기 전에 서둘러 자전거 여행을 떠나보자.


http://blog.naver.com/siwoo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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