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HOME > 스토리 피드

예술가의 런치박스

By 범진아빠 2015-02-27
3458


갑자기 찾아온 한파와 눈발이 한풀 꺾인 듯합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리신청해둔 서울시립미술관의 ‘예술가의 런치박스’에 직장동료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올해 2월엔 10일과 24일 진행되는데 해당일 행사 2주전부터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매회 50명에 한하여 접수를 받습니다. (서울시 홈페이지 통합아이디로 미술관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겨울인데도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네요. 

접수확인을 하고 피크닉 돗자리와 음료와 커피 그리고 김밥과 샌드위치를 받아 상아빛 미술관 중앙로비 바닥에 앉으면 그만입니다. 




처음엔 이달에 함께하는 조영주 작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 줄 알았는데 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




피크닉 복장을 한 작가의 런치박스 소개를 시작으로 마네의 작품 ‘풀밭위의 식사처럼’을 연상케하는 서양인 퍼포머들과 함께 참가자들끼리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또 눕기도 하고 음악을 들으며 아이와 공놀이도 하며 피크닉하는 기분을 느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