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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문학도서관, 한옥 도서관에서 힐링해요

By 크랲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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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지하문로 36길 40에 위치하고 있고

운영시간은

화~일 10:00~19:00

 

한옥으로 만든 도서관이라니!

듣기만 해도 신기한데,

직접 가보니 꽤 높은 곳에 있고 주변에 나무도 많아서

풍경자체가 멋들어졌어요.

 

 

 

1층입니다

 

도서관은 안에서 찍기 뭣해서 밖에서 찍어봤습니다.

열람실은 한쪽은 아동코너이고 (아이들이 참 활기차요 허허),

다른곳은 도서관 이름에 맞게 대부분 문학책들만 있더라구요.

규모가 크진 않았어요 열람좌석 70석이라고 하네요.

 

안쪽에는 작은 실외 휴계실이 있는데,

대나무로 둘러 쌓여져있어요!

 

 

 

그리고 나오려는데

'마음에 시 한 편'

두둥!

시를 함께 나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무료로 시를 가져갈 수 있게 해놓았네요.

저도 냉큼 하나 챙겼습니다.

 

 

 

 

2층은 세미나실로 쓰이는데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요 건물이 한옥인데요,

 

 

한옥대상을 수상했다고^^ 크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안에 한 번 들어가 봤는데, 자랑할만해요 정말

큰 문으로 들어오는 바깥 풍경이 볼만했습니다.

 

 

 

 

그런 김에 아까 뽑았던 시 한 편도

풀어보았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소나무에 걸린 문구

 

"소나무도 책의 향기에 취해 청운관으로 몸을 두었거늘 하물며 사람이......"

청운문학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잊고 살았던 책에 대한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네요 ㅎㅎ

 

 

   

 

내려가는 길입니다

'하산'이라도 해도 될 정도로 길이 가파른 길이 계속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더운 날은 피해서 가시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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