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HOME > 스토리 피드

정동길 역사탐방 3 - 배재학당역사박물관

By 다라러브 2015-02-16
4724

 

정동길 역사탐방..


덕수궁 중명전을 들른 후 한국 근대교육의 발상지인 배재학당 역사 박물관에 들렀어요..


1885년 미국 선교사 아펜젤러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고종황제가 배재학당 설립을 재가하고 '유용한 인재를 기르는 집'이란 뜻으로

배재학당으로 학교명을 하사한 곳이에요..

한국 최초의 서양식 학교 건물인 배재학당..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은 화요일~일요일(10시~5시)에 개관하며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에는 휴관을 하네요..
 


여긴 체험실인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박물관 연계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이 많나 봐요..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서는 젊은 건축가와 함께 하는 건축상상 놀이터(초등 대상)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언제나 그랬듯 정보가 힘인 것 같아요.. 빨리 알았으면 아이들 한번 해보는 건데...

 


배재학당을 세운 아펜젤러와 그의 친구들을 통해보는 100여 년 전의 서울 생활

서양인들의 눈에 비친 한국과 서울은 어떠했을까요?
 


아펜젤러의 친구들이래요...


100여 년 전의 서울인가 봐요..

산 아래 기와집들이 있는 것이 한 폭의 그림 같네요...

100여 년 전의 서울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의 새로운 아침
 


서양인들이 본 조선의 일상

서양인들의 눈에 비친 조선 사람들

한옥에서의 생활

선교사들이 본 종교


이런 것들이 일기 형식처럼 쓰여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어요..

조금은 빠듯한 일정인지라 꼼꼼히 읽을 수는 없었지만 중간중간 본 내용들이 저는 다 재미있었어요..
 


 


 


배재학당 학생들의 모습
 


한 바퀴 돌고 오니 아이들은 배재학당 정원에 쭈그려 앉아 과자파티를 하고 있네요..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동그랗게 앉아서 먹고 있는 모습에 빵 터졌어요...
 


추운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진지하게 과자파티 중이신 귀염둥이들..
 


얼음이 약하게 얼려있는 곳에선 스키 타임~~~ ^^


배재학당의   대표적인 출신들로는
     한글을 통한 현대문학의 틀을 만든 서정시인 김소월
     벙어리 삼룡이를 쓴 소설가 나도향
     한글연구에 평생을 바친 한글학자 주시경
     유관순 열사와 이승만대통령이 있어요..


한국근대교육의 발상지이니만큼..

정동길 역사탐방을 할때 빼놓을수 없는 곳이죠.. ^^



http://blog.naver.com/daraya7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