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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홍대에서 느껴라!

By 이진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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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버스킹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죠! 그 중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는 매우 많은 예술가들이 버스킹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그들을 환호하는 관객들의 열기가 매우 뜨거웠습니다. 저는 버스킹 하는 분들 중 요즘 핫한 MAXXAM(맥스)를 만나봤습니다!



맥스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퍼포먼스 팀 맥스입니다. 저희는 예술방면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댄스퍼포먼스 위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그 외에 아트, 포토, 영상, 노래,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준비를 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늘 새로운 모습의 활동을 많이 보여 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구성원은 어떻게 모이게 된 것인지 궁금해요!

한 댄스 팀에서 만나 함께 버스킹 공연을 하던 멤버들입니다. 그렇게 같이 공연을 하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유대감이 커지면서 함께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맥스라는 팀을 만들어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 거리에서 춤을 추게 되셨나요?

팀 멤버들을 만나게 되었던 첫 댄스 팀에서 주기적으로 버스킹을 했었는데 그때 주로 했던 곳이 홍대 걷고 싶은 거리였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통해서 맥스를 만들어 홍대 거리에서 춤을 버스킹을 하게 되었습니다.


홍대 걷고 싶은 거리의 가장 큰 매력은?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다양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 중 멤버들이 생각하는 매력은 아주 다른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것,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버스킹, 먹거리 문화가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또 버스킹 문화는 잘 안착되어 있어서 남녀노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 관광객 분들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홍대가 더 부각되는 부분은 그 어떤 곳 보다 큰 젊음의 에너지라고 생각합니다.



버스킹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공연은? 

버스킹 공연을 하면서 퍼포먼스로 관객을 가운데로 모셔서 같이 춤을 출 때가 있습니다. 하루는 어린친구를 데려왔는데 가운데서 춤을 예쁘게 잘 춰서 관객들, 그리고 저희도 놀라워서 환호소리가 절로 나왔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버스킹을 할 때마다 새로운 관객들로 인해 다양한 상황들이 생겨나는데, 공연 중 데리고 나온 분이 현직 댄서셨습니다. 그 분이 춤을 보여주고 모두가 좋아하며 더욱 더 재밌는 공연이 만들어졌을 때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멤버들이 좋아하는 장소, 그 이유는?

홍대전체를 좋아합니다.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처음부터 이루어진 곳이며, 연습실부터 공연장소, 숙소까지 모든 곳이 이뤄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홍대전체 하나하나가 일터이면서 휴식처가 공존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KT&G상상마당까지의 홍대 거리와 경의선 숲길입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더욱 좋아합니다. KT&G상상마당까지의 홍대거리는 홍대의 가장 핫한 거리이고, 젊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의선 숲길은 여유롭고 한적해 바쁜 일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찾게 됩니다. 그곳에 가면 여유로움과 한적함을 느낄 수 있고, 날이 좋은 날, 공원에 누워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맥스에게 버스킹이란?

현재 맥스라는 팀을 있게 만들어준 매개체이자 맥스 멤버 6명의 삶을 더욱 더 밝게 빛나게 해주는 것입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서로를 더 아끼고 단합 되도록 만들어주는, 단순한 거리 공연이 아닌 저희를 하나로 묶어주는 연결고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맥스의 버스킹을 보러갔을 때, 정말 많은 분들이 환호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춤추는 음악에 맞춰 떼창을 하고, 팬 분들은 열심히 핸드폰에 남기며 환호하고 있었습니다. 멤버들 또한 춤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해 인터뷰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때 나왔던 홍대 거리를 가봤는데요! 홍대거리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 젊은 층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어울리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길거리가 아닌 쇼핑거리와 문화거리의 역할도 하는데요! 곳곳에 옷가게와 화장품가게, 소품 가게 등 많은 가게들이 있었습니다. 또 큐브 스테이크같은 퓨전 먹거리, 오락실, 노래방 등 젊은이들의 문화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거리이기도 했습니다. 



그와 상반된 매력을 가진 경의선 숲길도 가봤는데요! 경의선 숲길은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많지만 조용하고 다들 의자나 돗자리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또 잔잔한 음악을 틀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욱 더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홍대를 자주 가봤지만 이곳들을 한 번에 느껴본 적은 없었는데요. 하루 동안 신나는 버스킹, 젊음을 느낄 수 있는 홍대거리,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경의선 숲길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홍대입구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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