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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늦여름 마지막 휴가!서울도서관

By 옹삼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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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책과 함께 떠나는 여름 마지막 휴가


서울시 행정의 중심지였던 옛 청사가 서울 도서관으로 재탄생했습니다!

1926년 청사 건립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외벽과 홀, 중앙계단을 통해 옛 관공서의 모습도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층에서 5층까지 가득한 전시와 책들로, 문화혜택을 맘껏 누릴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서울 도서관으로 늦여름 마지막 휴가를 떠나보세요!



서울도서관은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꾸며진 신청사와 함께 편안하게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매력인 서울의 이색 도서관 입니다


도서관 내부에 어디선 많이 본 듯한 장면을 만났습니다.

바로 2012년 전세계를 들썩였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장소인데요.


5m 높이의 벽면 서가를 따라 마련된 계단좌석에는 이른 시간이었지만 벌써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나무로 짜인 벽면의 서고와 책이 참 잘어울리는 곳입니다.

한곳에 자리를 잡고 책을 읽고 싶어지는 도서관입니다.



서울 도서관은 책만 있는 딱딱한 장소가 아닙니다.

예쁜 서고 옆 한 면이 모두 액자로 꾸며져 있어 그림을 하나하나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른 느낌과 주제로 채워진 각각의 액자가 모여 하나의 큰 나무를 만들었네요.



한창 더운 8, 서울시에서는 책과 함꼐 떠나는 서울 여름휴가로 서울 도서관을 추천했는데요.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필독서와 베스트 셀러를 전시해 놓은 모습입니다.

신간도 많이 갖추고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고,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서고에는 많은 책이 있는데요 서울 도서관에는 20여만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어요.

특히 이곳에서는 서울시내 320여개 도서관 자료를 하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도서검색 서비스로 서울시에 있는 도서관 구석구석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울도서관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최신식 자동화 서비스!

서울도서관은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자료를 어디서든 볼 수 있고, 대출 중인 도서는 예약을 통해 우선적으로 대출할 수 있죠.


또한 서울 도서관 곳곳에는 무인 대출, 반납기기가 마련되어 있어 언제라도 읽고 싶은 책을 빌릴 수 있고, 읽던 책도 편리하게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습니다.



도서관 복도에서는 메모리[人] 서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메모리[人]서울 프로젝트는 서울에 대한 다양한 기얼을 목소리로 기록해 사장될 수 있는 서울 고유의 스토리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서울 안(in)에 살아가는, 서울인(人)들의 기억(memory)'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지난해 부터 현재까지 전쟁, 민주화운동 등 역사적 이야기, 학창시절, 첫사랑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600여개가 넘는 시민들의 에피소드가 남겨졌다고 합니다.


서울도서관 현장에서 참여 문의를 하고 나만의 서울의 추억담을 녹음하면 내 이야기와 내 목소리가 서울의 역사로 기록되어 전해지게 됩니다.

여러분도 직접 역사의 한 줄을 장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도서관에 전시관이 있어?" 하고 놀랄 수 있는데요.

서울 도서관에서는 책뿐만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전시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도서관에서는 글로벌 모바일아트축제인 디지펀아트 페스티벌(digifun art)이 진행되어 1층부터 6층까지 도서관 곳곳에 모바일 디지털 아트워크 350여 점이 전시중이었는데요.


디지펀아트는 디지털(digital)과 펀(fun), 아트(art)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이나 태플릿 PC등 모바일 디지털 기기를 통해 즐기는 예술이라는 뜻입니다.

모바일 디지털 기기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술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색상의 디지펀 아트의 전시 모습입니다.

타일위에 그린 그림은 하나하나 작가의 개성이 묻어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있는 디지펀 아트는 다양한 색상만큼이나 다양한 주제로 표현됩니다.



서울도서관 1층에서 4층까지, 흥미로운 작품들이 복도에 가득 전시되어 있습니다.

현대적인 디지펀아트와 엔틱가구의 조합이 독특하죠?


마치 최신식 전자시스템 도서관과 옛 서울 청사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울린 이곳 서울 도서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도서관 5층 옛청사 흔적 전시실에서는 옛 청사의 오래된 건물 골조와 그대로 드러내 시청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신청사가 세워지면서 구시청사는 각 공간의 역사성을 최대한 살려 전시관, 역사관으로 활용하고, 서울시민들이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도서관을 조성한 것이죠.

따라서 서울도서관에서는 옛청사에서 신청사까지 모든 과정을 한 층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구시청사 복원 및 전시공간에는 옛 시장 집무실과 부속공간이 복원되어 있는데요.

'지정말목'으로 일제 강점기당시 건물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썼던 말뚝입니다.

옛 모습으로 시청건물의 역사가 조금은 느껴지시나요?



주요시정 관련 자료와 시정사를 소개하고 있는 기획상황실 모습입니다.

이곳에서는 탁자, 의자, 역대시장 사진 등 옛 모습 그대로 설치된 시청의 모습과 서울시에서 잇었던 주요 시정을 사진,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데요.

타임머신을 탄 듯, 서울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시장님의 집무실도 현재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어 체험학습을 온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시공간입니다.

많은 서류를 보니 시장님의 어깨가 그만큼 무거운 자리임을 엿볼 수 있었어요.


아직은 따사로운 늦여름 햇살이 부답스럽다면 서울 신청사 옆 옛 시청의 모습도 견학하고 다양한 종류의 책도 읽어볼 수 있는 서울도서관 어떠세요?


서울시내의 다른 도서관과 달리 전시관과 역사관이 함께 있어 지루할 틈 없는 매력만점의 서울도서관, 아이들과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도서관으로 문화 나들이를 추천합니다.



서울도서관 운영 안내

휴관일

매주 월요일

오시는 길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2호선 시청역 5번 출구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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