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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청사의 행복한 변신! 서울도서관

By 옹삼 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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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시청사의 행복한 변신! 서울도서관



아침 저녁 선선해진 바람이 새 계절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죠여러분에게 가을하면 떠오로는 장소는 어떤 곳인가요켜켜이 쌓인 헌 책 냄새가 은근히 퍼지는 이곳! 서울 옛 청사가 변신해 탄생한 시민들의 문화공간 서울도서관을 소개합니다!




2012년 개관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관으로 개방된 서울의 옛 청사입니다. 서울도서관에는 1층부터 5층까지 약 20만여 권의 장서가 보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1926년 청사 건립 당시의 외관과 홀, 중앙게단을 그대로 복원해 서울의 역사적 상징성도 살아있는 도서관입니다.


2002년 붉은 악마의 함성소리가 기억나시나요시청앞 광장의 넓은 잔듸에는 봄에서 여름까지 아름다운 꽃이 피고 있습니다꽃 너머 보이는 구 시청 청사에는 서울의 대표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서울 도서관 외벽에는 올해로 우리나라의 69회 광복절을 맞이해 생존하고 계신 애국지사 사진이 전시되고 있습니다현재 우리나라의 평화와 자유는 애국지사의 부단한 노력임을 잊지 않기 위해 한번 쯤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총 38명 중 사진 게시를 승낙한 37명의 모습을 이미지화하고 공적을 표시해 도서관 외벽에 게시하고 있었어요.


지나가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감상함으로써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습니다.



서울도서관 1층 입구에는 안내센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고, 서울 도서관을 포함한 서울의 여러 도서관에 대한 정보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안내센터에는 '시로 더 행복해지는 세상'의 종이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시를 읽으시나요?

이곳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들을 무작위로 만나볼 수 있게 마련된 공간인데요.


원하는 종이를 무작위로 뽑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를 읽고 도서관에 입장하면, 도서관에서 만나는 서가들이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이곳은 서울 도서관곁에 있는 에코 하우스 입니다.

서울 도서관은 내부 외부 볼거리가 참 많아요.


에코 하우스에서는 원자력 발전소를 점차 줄이고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원전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한자리에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에너지 절약에 대한 교육과 홍보 및 체험공간입니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만든 단열재와 벽돌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led 전구도 전시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체험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도서관이 130여개 있습니다.

그 중 서울의 중심인 옛 시청청사를 다시 복원한 서울 도서관은 볼거리가 가득한데요.


외부의 초록 잔듸밭은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쉼터가 되고옛 시청청사 주변에는 애국지사의 모습과 무궁화 전시가 8월말까지 계속됩니다.


[기타정보]


휴관일 매주 월요일

대중교통 지하철 1호선, 2호선 시청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2

홈페이지 http://lib.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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