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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한글날, 재미나게 즐겨볼까?

By 힘을내자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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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한글날, 재미나게 즐겨볼까?



10월 9일은 제568돌 한글날이다.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 한글날을 맞아 서울의 대표적인 한글 명소들을 알아보자.




광화문 세종대로

광화문 세종대로 주변은 한글의 역사와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대표적인 한글 명소이다. 특히 한글가온길은 한글 이야기가 가득한 한글 중심 거리로, 초입부터 한글의 연구 및 발전을 위한 학술 단체인 ‘한글학회’가 들어서 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주시경 선생의 집터(주시경 마당)와 대형 조형물 등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보물처럼 쏟아져 나온다. 

길은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광장까지 이어진다. 11,172개의 한글 서체와 ‘조선어학회 한말글 수호 기념탑’을 만날 수 있는 세종로공원,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등 볼거리가 가득하니 한 번쯤 꼭 찾아가보기를 권한다.

더불어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행사 등 문화 예술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서울의 한글 명소에서 다 함께 한글날을 즐겨보자.


국립한글박물관

10월 9일 한글날에 맞춰 국립한글박물관이 문을 연다. 한글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옆에 자리하며, 다양한 전시관과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중 전시관에서는 한글 창제 이전의 문자와 유물, 한글의 우수성을 엿볼 수 있는 현대 작가의 작품 등 많은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 

또 박물관 1층에 들어설 도서관은 ‘문자’를 주제로 하는 전문 도서관으로 전문 서적을 갖추고 있으며, 낭독회 등 독서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초의 한글 전문 국립 박물관으로서 내외국인들에게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적 가치를 알릴 국립한글박물관. 이번 한글날에는 한글박물관에 들러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축하해보는 것은 어떨까?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 시간 : 09:00~18:00, 휴관일과 요일별 관람시간 확인 
* 요금 : 무료
* 문의 : 02-2124-6200


세종대왕기념관

성군 세종대왕을 기념하는 전시관이다. 기념관은 일대기실과 한글·과학·국악진열실, 연구실 등으로 나뉘며, 세종대왕의 일대기와 업적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한글진열실’에는 세종대왕 때 지은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영인본)을 비롯하여 <용비어천가>, <석보상절>, <삼강행실도> 등 간행 도서가 실물로 전시되어 있다. 또 이곳에서는 세종대왕 이후의 간행 도서와 옛 활자를 살펴볼 수 있는 관련 도서들도 전시되어 있어 교육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주말에는 기념관 맞은편에 있는 홍릉 숲 관람도 가능하다. 국내 최초의 수목원인 홍릉 숲은 연구 목적으로 조성된 수목원답게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풀들을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주고 있다. 

*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로 56
* 시간 : 09:00~18:00, 휴관일과 하·동절기 관람시간 확인 
* 요금 : 1,500~3,000원
* 문의 : 02-969-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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