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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쪼개 걷기 - 조선 최대의 어물시장이 있었던 ‘칠패’터 (1편)

By 서울사람2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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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도 한양도성 주변에는 시장이 많았습니다. 18세기 한양에는 3대 시장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종로인 운종가와 동대문시장인 이현(일명 배오개), 그리고 오늘 찾아갈 서소문 밖 ‘칠패’가 바로 그곳입니다.  어물로 유명했다는 ‘칠패’터를 찾아가 봅니다. 




[사진] 서울의 상징 숭례문 





[사진] 끊어진 한양도성 자리에 있는 안내판 





[사진] 숭례문과 연결되어 있었던 한양도성 성벽 





[사진] 숭례문에서 칠패터로 내려가는 길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8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숭례문을 만납니다. 오늘 걸을 한양도성 코스는 대한민국 국보 제 1호!! ‘숭례문’에서 시작합니다. 먼발치에서 숭례문의 멋진 모습을 감상한 후, 대한상공회의소 옆에 있는 한양도성을 봅니다. 허리가 뚝 잘린 한양도성의 단면이 조금은 안쓰럽기도 합니다. 시청에서 서울역을 잇는 도로 때문에 성벽은 끊겨 있지만, 예전에는 굳건하게 연결되어 도성을 지켰을 것입니다. 

숭례문 옆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염천교사거리 쪽으로 길을 잡습니다. 도로명이 ‘칠패로’네요.




[사진] 옛 칠패시장의 자리를 알리는 표석





[사진] 칠패 설명문 





[사진]  칠패시장의 모습을 상상하여 그린 벽화타일 



▶▶ 한양도성 쪼개 걷기 - 조선 최대의 어물시장이 있었던 ‘칠패’터 (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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