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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낙산공원까지, 어릴 적 동네 탐방

By 이야기자료실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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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등학교는 1912년 설립된 사립 능안학교를 전신으로 하는 100년 가까이 된 학교이다. 교목이 느티나무, 교화가 민들레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외관을 리모델링해 그렇게 오래된 건물처럼 보이지 않지만, 정말 오래도록 그 자리에 있는 내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이다. 학교 옆 도로가 넓게 만들어지기 전에는 운동장도 훨씬 넓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릴 적 나는 어떤 아이였을까? 잘 기억 나지는 않지만 나는 많이 아팠던 것 같다. 학교도 자주 빠지고 사진을 보니 지금과는 다르게 많이 마른 것 같다. 영애, 인순, 유미 등 친구들 이름도 떠오르고, 그 시절 선생님이 기억하는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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