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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썰매장에서 추억을 타다

By 이야기자료실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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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서울광장이 만들어진 이래 광장은 누구나 한번쯤 들르는 명소가 되었다.
봄에는 푸릇한 잔디 위에 앉아 친구들과 커피 한 잔 하며 잡담을 나누기도 하고
여름밤엔 무료 공연을 보면서 함께 즐긴다.
또 매년 겨울이 오면, 광장은 거대한 스케이트장으로 바뀌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흥겨운 노래에 맞춰 스케이트를 타는 놀이터로 변신했다.
특히, 지난 가을 신청사가 새로 개관하면서
건물 일부가 도서관으로 탈바꿈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총 3층으로 이루어진 도서관은 개관일부터 시민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아
광화문 일대에 오면 한번쯤 들르는 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이제 시청 앞에 오면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졌다. 
새로 지은 신청사도 둘러보고
9층에 앉아 커피 한 잔 하며 광장을 내려다보거나
도서관에 앉아 책을 보는 여유를 부려볼 수도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1시간쯤 스케이트를 타다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 마치 초등학생이 된 기분을 만끽할 수도 있다.
어느새 시청은 나의 일상과는 먼 관공서가 아니라
내 집처럼, 이웃처럼 편하게 방문하고 실컷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문화예술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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