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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 눈썰매장

By 플로라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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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27일 북극 한파를 뚫고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여의도 눈썰매장을 찾았습니다.~

 어른들은 파카 두개씩 껴입고 중무장하고 갔지만 아이들 돌보랴 정신없어서 추운줄도 몰랐어요. 아이들 역시 스키복 제대로 입고 신나게 눈썰매를 탔네요. 

 

 

 

 

 

 

 

 

 

 

 

 

  눈밭을 보자마자 눈썰매장은 뒤로하고 눈밭에서 구르며 좋아하는 아이들.

 엄마들은 '아니 눈썰매 타러와서 눈썰매는 안타고 뭐하니?' 라며 속타했습니다.

 언제 또 올지 모르는 눈썰매장이니까요 ㅎㅎ

 

 

 

 

 

 

 

 

 

 

 

 미끄러지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며 눈밭엣 실컷 뒹굴고 나서야 눈썰매장 갈 마음이 생깁니다. 그저 눈밭만 있어도 즐거운 우리 아이들~~

 

 

 

 

 

 

 

 

 

 

 

 

 

 

 

 

 눈썰매장에 썰매는 다 구비되어 있었구요~

 어른들은 빨간색, 아이들은 파란색 튜브를 타면 좋은데 첨엔 몰라서 빨간색 튜브를 골랐다지요..

 

 

 

 

 

 

 

 

 

 

 

 

 

 아이들 신나게 소리지르며 내려옵니다.

 내려와서 찍은 우리 아이 모습~

 꽤 빨리 내려와서 지켜보는 엄마는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안전요원들이 있어서 잘 지켜보고 계시더군요~~

 

 

 

 

 

 

 

 

 

 

 

 

 

 

 눈썰매 한 30분 타니 지쳤는지 어느새 눈밭을 찾아 노는 아이들~

 그 눈밭이라는게 얼마나 지저분한지..ㅜ ㅠ

 

 

 

 

 

 

 

 

 

 

  이렇게 표지판이며 자재들을 모아 둔 곳이었는데 아이들은 여기서 뭘 만든다며 열심히 얼음을 나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무한한 체력에 다시한번 감탄했던 날입니다.

 장갑과 옷이 흙투성이가 된 후에야 떡볶이 먹으러 고고~~

 

 추운 겨울날 한바탕 즐거웠던 겨울나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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