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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강남 한복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만화카페 휴’로 오라!

By 꿈꾸는손가락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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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강남 한복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만화카페 휴로 오라!

    

 

고온다습한 여름이 시작됐다. 이제 비가 와도 더위가 식기는커녕 찝찝한 기운만이 감돌 뿐이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엔 너무나 지루하다. 그래서 무작정 찾아 나섰다.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나의 여름을 책임질 그곳으로.

 

     

 

이곳은 강남 한복판. 뜨겁게 달궈진 길을 걷다 문득 걸음을 멈췄다.

‘24시 만화카페 휴

 
[가는 길: 논현역 2번 출구에서 5분 정도 직진하면 Forte Coffee 가게 2층에 위치]

               논현역 먹자골목에 있다.

 

  

  

망설임없이 들어가 보았다. 건물 2층에 마련된 만화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잔잔하게 음악이 흘러나온다. 아 팔을 감싸는 차가운 공기, 왠지 상쾌한 기분이 든다.

  

    

 

만화 카페의 규칙이 있다면 외부음식 반입금지 정도다. 시설의 청결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사항이기에 더욱 좋았다.

 

가격은 선불 정액제로 1시간 당 2500. 후불도 가능하며 10분 초과 시 500원씩 추가된다. 시원한 공간에서 만화책을 볼 수 있는 것치곤 매우 저렴하다. 이용권을 받으면 이렇게 회원 카드를 발급받는다.

 

   

  

한 바퀴 둘러보는 시간.

소파부터 텐트, 오두막까지 아기자기한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겠다.

  

 

   

 

 

그렇다면 만화책은??

역시 벽장 가득을 가득 메우고 있다. 책장을 옆으로 밀면 벙커처럼 숨겨져 있던 책장이 나타난다.

 

    

  

그리고 내 눈을 사로잡은 간식 코너. 사실 만화카페의 묘미는 간식이 아닌가 싶다. 만화를 보다가 출출하면 언제든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만화책과 함께 주문한 시원한 유자애플에이드. 시원한 에어컨과 푹신한 소파에 널브러져 읽는 만화책은 환상궁합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화 페이지를 넘겼던 것 같다. 참, 혼자 오는 게 민망해서 꺼려진다면 이렇게 1인용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으니 걱정할 게 없다.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은 공간, 올 여름은 만화카페 휴로 모이자!    

 

 




※ 만화카페 휴 논현점은 2016년 1월 부로 '만화가게 V'로 상호를 변경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방문 시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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