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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나루역 63빌딩(사진으로 추억 남기기)

By 옹삼 20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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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나루역 63빌딩




주말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 여의나루역 63빌딩을 마주하는 한강에는 더위를 식히려고, 친구들과의 만남, 달달한 데이트까지 젊은이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복잡한 곳을 피해 한산한 길로 접어들었더니 저 멀리서 하늘로 솟아오른 황금색 63빌딩이 보였습니다.

평소 세상밖을 구경하지 못했던 소중한 캐릭터를 가방에 주섬주섬 담고 저와 함께 시원한 강바람을 쏘이러 한강 나드리를 했습니다.

새침한듯 엑스표 입을 가지고 있는 귀여운 토끼 미피, 작년부터 어린이들에가 가장 핫한 캐릭터 라바, 여자 아이들의 로망 백설공주, 어른들도 좋아하는 키티와 함께 했습니다.


 

▲ 국산 캐릭터로 요즘에는 그닥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제가 20대때만 해도 미피는 인기많은 캐릭터였습니다.

미피와 63빌딩을 함께 찍어보았어요.


 

 

▲ 작년에 이어 어린이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산 캐릭터 라바 입니다.

라바는 노란색 빨간색 모습을한 캐릭터 인데요.

아주 짧은 꽁트로 큰 웃음을 주는 사랑스러운 만화 주인공이죠.

라바가 지하실을 떠나 63빌딩으로 놀러 왔습니다.


 

▲ 일본의 장수 캐릭터 키티입니다.

키티는 어린이 어른 모두 사랑하는 캐릭터 인데요.

옷, 학용품, 주방도구, 신발 등등 활용도가 상당히 많은 아이인데요.

사랑스러운 고양이 키티가 63빌딩에 놀러왔습니다.


 

▲ 미국 디즈니에서 온 백설공주 입니다.

항상 씩씩한 모습의 캐릭터로 결국 왕자님과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데요.

신나는 금요일 저녁 백설공주가 63빌딩으로 나드리 왔습니다.


 

▲ 캐릭터를 여행시켜주고 함께 사진 찍어준 '손'입니다.

손으로 황금색 63빌딩을 집어 보았습니다.

집게 손가락 속으로 쏙 들어오네요.



 

 

▲ 위아래로도 집게 손가락 속으로 쏙 들어 옵니다.


오랜만에 들렀던 여의나루역 한강은 꽃길로 정비가 되어 있어서 여름꽃이 한창이었습니다.

강변가에는 벌써 더위를 식히러 나온 캠핑족을 비롯한 사람들이 많이 보였는데요.

방안에 꽁꽁 숨어 있던 캐릭터 식구들을 데리고 한강을 다녀오니 어찌나 상쾌하던지요.

누구라도 한강으로 바람을 쏘이러 나온다면 똑같이 느낄겁니다.

더운여름 시원한 바람을 쏘이며 여의도의 상징 63빌딩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추억 남겨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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