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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일 데이트코스 - 연남동 경의선 숲길

By SeoulStoryMaster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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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근처의 핫플레이스!
연남동 경의선 숲길또다른 이름으로는 연트럴파크를 가보았습니다

경의선 숲길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용산구 원효로까지 지하화된 철길 위, 지상에 조성된 공원이예요.
경의선이 지하화 됨에 따라 방치돼 있던 철도 부지를 2016년에 서울시가 숲과 이야기이웃이 있는 경의선 숲길로 변신시킨것이죠
  연남동 구간은 경의선 숲길 전체 구간에서 강북 최고의 상권인 홍대를 끼고 있어 사시사철 젊은 층으로 붐비는  입니다.




홍대입구역 3 출구를 나와서 바로 경의선 숲길 입구가 보입니다.
입구 부터 많은 사람들이 붐비고 있어요~
우선 배가 고프니 밥을 먹으러 출발합니다.




이곳은 연남동에서 아는 사람은  아는 쌀국수로 유명한 소이연남입니다.
점심과 저녁시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번호를 받을 정도인데요~
미리 가서 대기표를 뽑아두었다가 근처를 산책하거나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오는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쌀국수와 뽀삐아 입니다.
태국식으로 만드는 쌀국수는 고기가 크고 매우 부드러워요~
뽀삐아는 새우와버섯야채가 들어있어서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진한 국물과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세요!





요새 베트남 커피로 유명하다는  카페에 가봤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실패..
급하게 다른 카페로 이동을 합니다

연남동 골목을 구경하면서 헤메이다가 발견한 작고 소중한 카페로 정착했습니다.





테라스가 있는 카페예요. 가게 안쪽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지만
가을 하늘을 구경하기 위해서 테라스로 자리를 잡았어요.
자몽주스와 아인슈페너 달달하게 입가심을 합니다.





연남동 구석구석 걸으며 산책하다보면 눈이 즐거운 장소가 많아서 저절로 카메라를 들게 되요~ 
먹방도 좋지만 친구와 연인과 와서 하루종일 데이트도 추천 합니다.







천천히 산책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홍대 입구역으로 돌아가는 .

단체로 요가하는 사람들과 버스킹을 하는 아티스트가 보입니다.
축제를 하는 듯 분위기가 따뜻하고 여유로워서 기분이 좋습니다.

 산과 바다로 가지 않아도 즐거움을 느낄 수있는 연남동 경의선 숲길~
청명한 가을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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