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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인 서울' 윤동주 시인의 언덕

By 그리움 20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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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았던 그 날 우리는 도시의 탐험가라도 된 듯 서촌 골목을 구석구석 탐험하였다.

수성계곡에서 선인들의 풍류를 재현해 보았고,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그의 대표작 서시를 읊었다.

근방의 까페들을 구경하며 로스팅에 따라 다양한 향과 맛의 커피가 있다는 것에 감탄도 하였다. 

하지만 그냥 뒤돌아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우리는 가난한 연인들이었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오르면 해맑았던 그녀의 미소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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