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HOME > 스토리 피드

강을 건너 도성으로, 동재기나루터

By 이야기자료실 2014-06-23
3561

강을 건너 도성으로, 동재기나루터



현재의 동작구 동작동 강변에 있었던 도선장(渡船場)으로 일명 동재기라고도 한다.

도성에서 과천으로 빠지는 길목으로서 본래 노량진 관할이었으나 외방의 과객, 사대부의 왕래가 빈번한 곳인데

 약간의 사선만이 비치되어 있어서 교통이 불편하였다. 그리하여 이곳의 관리가 문제화되던 중 영조 4년(1728)

 이인좌(李麟座)의 난을 계기로 나루의 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별장을 파견하고, 이어서 영조 22년(1746)에는

 노량진의 나룻배 3척을 이관하여 진도(津渡)로서의 체모를 살렸다

1857년 철종은 이곳에 주교를 만들고 인릉(仁陵)에 왕래하였다 .

 근대에 이르기까지 나룻배가 오갔는데 1917년 한강 인도교가 세워지면서 제구실을 하지 못하였다.

 현재 이곳에는 1984년 거대한 동작대교가 건설되어 자동차와 전동차까지 운행하게 되었다.



자료출처 : www.culturecontent.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