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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산행 데이트!

By 리타아씨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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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개국 초기에 서산(西山)이라고 하다가 세종 때부터 인왕산이라 불렸다네요. 인왕이란 불법을 수호하는 금강신(金剛神)의 이름인데, 조선왕조를 수호하려는 뜻에서 산의 이름을 서산에서 인왕산으로 개칭하였다고 합니다.  

서울의 진산(鎭山) 중 하나인 인왕산은 연인과 데이트 하기에도 적당한 338m의 부담없는 산. 하지만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둘러싸여 있어 릿지화와 장갑 필수!

 

 

발 밑만 보고 오르다가 잠시 고개를 들어 찍어 본 인왕산입니다. 만리장성보다 더 멋진 성곽길이죠?

 

 

정상 찍고 기차바위에 들렀다가 부암동쪽으로 하산하기를 추천해요. 현진건 집터와 전통 문화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볼 수 있거든요.

 

 

여러차례 매스컴에 올랐던 부암동의 유명한 치킨 집도 들러주세요. 산행 후 마시는 생맥주라 유달 진하고 고소하네요. ㅎㅎ

  

 

돌아가는 길이 아쉬워 윤동주 문학관도 들러봅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올라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저 도심을 걸었을 뿐인데 마치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면 더더 오래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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