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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마을 가회동 성당

By 보리보리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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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마을 가회동 성당

가회동 성당이 위치한 북촌 일대는 최초의 선교사 주문모 신부가 조선에 밀입국하여

 1795년 4월 5일 부활 대축일에 최인길의 집에서 조선땅에서의 첫 미사를 집전한 지역이다. 이곳은 전통 한옥과 현대적 성당이 조화를 이룬 건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성당 앞마당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한옥 건물은 정통 목재인 춘향목 적송을 사용하였고 무형문화재 대목장이 손수 목재를 다듬고 일일이 문양을 새겨 넣은 것이라고 한다.

 

 

 

 

 가회동 성당 사랑채는 모든 사람들이 잠깐의 휴식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천주교 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들어 올 수 있게 개방되어 있다. 천주교 신자뿐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이라한다.

 

 

 

 

동서양의 조화를 담아서 한 컷^^

 

 

 

 

1층 역사 자료관, 우리나라 천주교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자료실이다.

 

 

 

 

300석 규모의 대성전은 브라운 목재벽이 어울려서 아늑하면서도 경건함이 느껴진다.

 

 

 

옥상의 하늘마당 가는 길. 성당의 십자가와 종탑이 보인다.

 

 

 

하늘마당. 북촌은 개발지역 용도상 높은 건물이 들어설 수 없는데 성당이 종교시설인 덕분에 건물 높이가 기준보다 12미터 더 높아서 북촌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가 되었다고 한다.탁트인 하늘마당에서 겹겹히 쌓인 기와 지붕이 수업이 펼쳐져 있고 멀리 남산과 종로타워까지 보인다. 시간 제약때문에 일몰을 담을 수 없다는 아쉬움...

 

 

 

 

종탑의 모습~

' 종치지 마시오 ' 이렇게 써있다^^

 

 

 

북촌을 이리 한 눈에 내려다 보다니~~ 넘 멋진 곳이다^^

 

 

 

불교신자라 왠지 남의 집에 들어온 기분이라 좀 머뭇..^^

 

 

 

하늘마당에서 내려다본 사랑채 모습^^

 

 

 

가회동 성당을 둘러보고 북촌을 잠시 들렀다. 이곳을 몇번 왔어도 지나쳤던 전망대^^~~

 

 

 

북촌마을의 기와와 잘어울리는 도심의 야경. 동서양의 묘한 조화를 잘 보여준다.

일몰이후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모두~ 철수^^

도심에서 한적하게 맘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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