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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매력에 풍덩! 만화 마니아들의 성지 SICAF

By 그링그링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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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 2017 개막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 여기 모여라! 우리나라 만화의 역사와 국제적인 만화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이 지난 7월 26일부터 세텍과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SICAF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행사입니다.


SICAF 2017 전시회는 세텍에서 진행된다.


SICAF는 지난 1995년 소규모 애니메이션 상영회로 시작된 작은 행사였는데요. 2005년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의 공식회원 페스티벌로 인증 받으며 지금의 역사를 가진 공신력 있는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로 성장해왔습니다. 


93개국의 2,552편이 초청되었다.


 이번 SICAF는 '모험‘을 주제로 꾸며져 있는데요. 튜토리얼 존, 링크 존, 팝업 존, 픽미 존, 기획전시'어덜툰즈'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개막작. GV, 마스터클래스, 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습니다. 


만화가 이현세, 보노보노 원작자 이가라시 미키오 화백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여했다.


 지난 7월 26일 학여울역 세텍에서 개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만화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했습니다. 또한, 전시회에는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은 만화들이 한데 모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VR 전시장에서 디지털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SICAF에는 ‘모험’이라는 주제에 맞게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객이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 공유, 경험’ 등을 기반으로 한 웹툰과 VR, AR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객들이 직접 만화 소품을 만들어 그리고 있다.


 이외에도 만화가 이현세 님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와 애니메이션 동작을 움직여보는 실험 부스,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공포 카툰 전시, 보노보노 라이브 드로잉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세대가 만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으니 고민

하지 말고 지금 세텍으로 출발하세요. 


보노보노 원작자인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는 직접 라이브 드로잉 쇼를 펼쳤다.


만화 케릭터를 코스프레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SICAF는 7월 30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전시회는 세텍 1관, 2관에서 관람 가능하며, 영화제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상영됩니다. 홈페이지에서 영화 상영표를 제공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 보세요. 자, 이번 주말에는 바다 대신 만화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는 

게 어떨까요?



* 장    소 : 세텍, 코엑스 메가박스

▸ 전화번호 : 02-3455-8422

▸ 홈페이지 : http://www.sicaf.org

▸ Road Tip : 전시회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에서 진행됩니다. 영화제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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