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HOME > 스토리 피드

아이들과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방학 보내기~

By 이뿌니랑알밤이랑 2015-08-02
5014
폭염이라는 단어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휴가를 다녀와도 아이들의 여름방학은 아직 한참 남았네요.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공부를 조금 시켜보지만, 아이들도 저도 너무 더운 나머지 어디론가 시원한 곳을 찾아 나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갈곳이 마땅치 않아요. 수영장을 매일 갈수도 없고, 영화를 매일 볼수도 없고요. 여름방학이라 학원특강에, 하루세끼 밥먹이는것만으로도 이미 생활비 초과인데~ 되도록이면 돈들이지 않고 아이들과 시원하게 보내고 싶은 맘이지요*^^* 아이들과 시원하게 지낼수 있으면서도 돈도 안들고, 유익한 곳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리 동네에 있는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이에요^^중계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전경이에요. 아이들이 뛰놀수 있는 공원과 무료전시, 아트 도서관, 놀이방등이 있는 그야말로 시민을 위한 미술관입니다. 지금은 23명의 작가가 참여한 '조우'전과 '판화, 시대를 담다'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판화, 시대를 담다.'일상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로 만든 대형 설치작품들이 있는 '조우'전. 조우전은 흔치않은, 꼭 추천하고 싶은 전시에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3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평범한 일상속 사물들이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고 예술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 전시에요~ 아트 라이브러리. 일요일이라 문을 닫았지만, 주중에는 누구나 이용가능하지요. 특히 사진에 관한 서적이 많이 있는 아트 도서관입니다.아트 상품도 팔고있지요~ 판화와 일상속 물건들이 명화의 옷을 입고 있는 곳^^유아를 위한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놀이공간에서 놀고 엄마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잠시나마 쉬어갈수 있어요. 수유실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해야하는 엄마들에게 참 좋은 공간같아요. 또래 엄마도 만날수 있으니 사교의 장이기도^^ 가장 좋은건 무료라는 점~울 아들이에요~ 거의 매일이다시피 미술관에 들러서 작품을 보곤 합니다. 아들은 시원해서 가는거라지만, 저는 아이에게 뭔가 남는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전시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는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아이들과 전시도 보고, 도서관도 들러보면 어떨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