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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링족을 위한 서울투어코스 1탄] 서울 속 자연을 즐기다! 고투몰 인근 힐링 여행

By 범진아빠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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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자연을 즐기다! 고투몰 인근 힐링 여행


새롭게 떠오르는 서울의 관광명소 서초, 반포 지구! 특히 몰링족들을 위한 투어코스로 센트럴 시티의 고투몰을 둘러보았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고투몰에서 즐거운 쇼핑 후 둘러보기 좋은 곳, [서울 속 자연을 즐기다! 고투몰 인근 힐링 여행]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래마을의 이국적인 풍경부터 반포 한강공원의 레포츠까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득한 이곳, 함께 떠나볼까요?


도심 속 숲길을 걷다. 서리풀 공원



국립중앙도서관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면 저 멀리 서초대로를 가로지른 누에다리가 보입니다. 누에다리는 서초일대의 역사와도 깊은 관련이 있는데요. 조선시대, 이곳에는 양잠기관인 잠실도회가 있었고 잠원동이 예부터 뽕나무를 기르고 누에를 쳐 생활했다는 역사적 특징을 상징해 거대한 누에형태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생각보다 꽤 높았는데요! 다리위에 오르니 바쁘게 지나가는 차들과 서울의 일상이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옆 누에다리 이정표가 보입니다. 나무계단을 오르니 드디어 유명한 몽마르뜨 공원과 누에다리를 만나게 됩니다. 다리입구에 고치 위에 앉은 누에 두 마리가 동그랗게 몸을 구부려 입을 맞추는 모양의 조각상 ‘일명 소원을 비는 누에’(서초의 꿈/잠몽(蠶夢), 김영걸,김시관 作)를 만지며 소원을 비는 시민들도 정겹네요.


서리풀공원은 실제 서리풀이 무성하였다는 서초(瑞草)의 지명의 유래가 되었는데요. 서래마을과 대법원, 정보사 부지로 둘러싸인 54만여㎡의 넓은 녹지공간으로 2009년 11월 19일 개통된 보도육교인 누에다리가 완공되면서 성모병원 뒤 서리풀공원 야산과 몽마르뜨공원을 잇는 녹지축이 완공되어,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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