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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도깨비시장, 없는 것 말곤 다 있어요.

By 연한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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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도깨비시장!

서울특별시 중구 남창동 49


없는게 없다는 남대문 시장을 찾아가다가, 남대문을 발견하고 찰칵 찍었습니다.

시장은 딱히 여러 가지를 사러 간 것은 아니고,

구경도 하고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좀 살겸해서 갔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왔는데,

내려서 남대문 시장을 찾아가니 입구부터 거대한

'메리 크리스마스' 조명이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을 파는 곳은 금방 발견했습니다.

흔하지 않은 특이한 장식들도 많이 있어서 만족스러운 구매를 했지요ㅎㅎ





그리고 본격적으로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맨 처음에 들어간 곳은 작은 쥬얼리 가게였었는데요.

여기 딱 들어서서 생각했습니다.

저렴하구나!

저렴한데 또 퀄리티가 나쁘지는 않고

가격 만큼은 하는 제품들인것 같았어요.

심심할 때 놀러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몇가지 기념품 사가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발견한 이것!!!!!!!

이곳은 작은 장난감가게 점포였는데요.

그거 아시나요, 철길을 이어 끼워서 거기에 기차를 놓으면 기차가 열심히 자동으로 왔다갔다 하는 그 장난감이요!!!

그것의 작은 사이즈 장난감이 있어서 신기해하며 구경하고 왔어요.

얼마만에 보는 녀석들인지!





그리고 시장 중앙에도 이렇게 점포들이 있어요.

여기는 잡화류를 팔고있네요.


지하에도 엄청나게 큰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던데....

제가 입구를 못찾은건지

시간을 잘못 맞춰 간건지...


00:00시부터 23:00시까지 한다던 남대문시장이었는데,

(점포마다 시간 다름)

지하로 들어갈 수 있게 생긴 문이 닫혀있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지상만 해도 구경할게 많고,

또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추워서 얼른 살 것만 사고 가자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둘러봤습니다.


이런 이불파는 곳도 있고, 그냥 천 파는 곳도 있어요.





이건 길거리에 있던 모자파는 곳.






그리고 봤던 길거리음식 중 하나입니다.

특히 닭꼬치 점포가 여러 개 있더라구요.

출출해서 하나 사먹고 싶긴 했는데 정말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냥 빨리 지나쳐왔습니다.

좀 온화한 날씨에 갔었으면 좋았을 뻔했네요.










그렇게 걸어가다보니 지하철 4호선 회현역 입구가 나왔습니다.

버스에서는 내려서 몇 분 걸어가야 남대문 시장이 나왔는데,

회현역 입구는 남대문 시장 바로 앞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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