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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청 이야기

By 주변을두리번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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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청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저도 우연히 길을 걷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청이 어떤일을 하는 곳인가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시민청은 시민이 스스로 만들고 누리는 시민생활마당으로, 토론·전시·공연·강좌·놀이 등 각종 시민활동이 각각의

특성을 반영하여 펼쳐질 수 있도록, 비움과 유연성을 강조하여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시민청이란 명칭의 ‘청’자를 관청 청(廳)자가 아닌 들을 청(聽)자로 정하여 선택한 것은 시민의 생각을 시가 경청하고 시민간의 생각과 의견을
서로 공유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경청 마당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라고 서울시민청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직적 다녀와보니, 생각보다 재미있는 즐길거리들이 많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레터프레스 마음엽서 만들기

시민청에서는 옛날 방식으로 잉크를 찍어서 만드는 레터프레스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현재 잉크젯 프린터로 칼라인쇄를 하는 방식이 아닌

잉크별로 나눠 프레스를 찍는 옛날 방식을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다 찍은 편지지는 실재 편지를 써서 보낼 수도 있었습니다.




2. '서울의 주' 특별 전시


옆서를 만드는 근처에 '서울의 주' 체험이 있어서 해봤습니다. 


체험행사에서는 실을 이용해 작품을 만들면, 코팅을 해주셔서 집애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체험을 진행하고 진행자분 이 서울의 주 전시를 추천해 주셔서

전시도 다녀왔습니다.





이 작품들을 모두 실로 만들었다고 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3. 시민청의 다양한 즐길거리들 


전시 이외에도 시민청에는 소소한 즐길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책방이 마련되어 있어서 누구나 책을 보고 갈 수 있는 장소도 있었고, 





이렇게 스크린으로 낙서를 할 수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또 곳곳에는 시민들이 참여한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많은 작품중

저는 레고를 활용해서 아이들이 만든 이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민청, 시청을 지나가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들려서 다양한 체험, 전시를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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