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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연인]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이 가득 담긴 웹드라마

By SeoulStoryMaster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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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주연배우 및 감독님 역시 참석하여 드라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은 덕수궁 해설사로 일하던 보람(한보름)이 고등학교 동창인 동길(신원호)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좋은 감정을 갖게 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무려 2018 서울스토리 공모전 웹드라마 대상 수상작이라고 하는데요.

서울스토리는 서울의 이야기를 모으고, 서울의 이야기를 만들고, 서울의 이야기를 나누는 플랫폼입니다.

궁궐의 연인이 2018 서울스토리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만큼 시사회에 앞서

2019 서울스토리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됬습니다.



 



서울스토리 공모전은 서울만의 매력을 자유롭게 담아내는 공모전으로,

기성 / 신인 작가를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역시 쟁쟁한 작품들이 많아 심사를 더욱 철저히 거치셨다고 하는데요.


장려상 작품, 우수상 2작품에 이어 대상은 '레트로273'이라는 작품이 당선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펼쳐지는 서울판 500일의 썸머를 그려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어떤 드라마로 제작될지 기대가 됩니다.





'궁궐의 연인' 시사회를 보며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서울의 경치를 너무나 아름답게 담아냈다는 것입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이곳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이라고?' 생각할 만큼

서울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명소들을 잘 담아낸 웹드라마입니다.





서울의 다양한 명소들에서 촬영과 연출을 진행한 만큼

주연배우를 맡으셨던 한보름씨와 신원호씨 역시 기억에 남는 촬영 장소들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먼저 신원호씨는 "서울의 5대궁이 제일 인상 깊었다. 어릴 때는 일주일에 한 번 갈만큼 좋아했던 장소이다.

너무 아름다웠고, 덕수궁과 경복궁을 비롯한 궁들을 많이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한보름씨는 "북촌에서 데이트 하는 장면들을 찍었는데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고 답변해주셨습니다.



 



한보름씨와 신원호씨의 인터뷰처럼 '궁궐의 연인' 속에서 서울의 궁들과

북촌이 너무 아름답게 담겼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당장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데요.

주인공 보람(한보름)이 덕수궁 해설사인만큼 웹드라마의 배경으로 궁들이 계속해서 등장하니,

드라마를 감상하실 때 이 포인트도 놓치지 않고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 보람(한보름)과 동길(신원호)는 둘 다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들입니다.

한보름씨와 신원호씨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을 통해 

"트라우마가 있지만 주위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해주는 마음들을 통해 

본인의 약점을 극복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변화를 겪는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그것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 집중하셨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 역시 드라마의 핵심 포인트이니 집중해서 관람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보람(한보름)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한보름씨는 역할이 해설자에 관련됬기에 

열심히 공부했고, 과거의 트라우마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나타내고자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인지 드라마 속 보람(한보름)은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힘들었던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캐릭터로 잘 표현되었습니다.





'궁궐의 연인'의 특징 중 하나는 중간 중간 웹툰 만화 같은 연출이 삽입되었다는 것입니다.

감독님은 '궁궐의 연인'을 통해 기존의 웹드라마 형식을 깨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으셨다고 하는데요. 감독님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평소 흥미가 있으신데,

웹드라마속에 그러한 요소를 넣으면 재미있는 장면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되어 그와 같은 연출을 하셨다고 합니다.


 





글, 사진 / 2019 서울스토리텔링단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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