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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연인 기대평] "찬란한 위로를 줄 것 같은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By SeoulStoryMaster 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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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란 인터넷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유튜브 등 미디어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점이 장점이고

재생시간이 짧아 가볍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스낵 드라마'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은 서울스토리에서 매해 주최하는 '서울스토리 드라마 대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제 2회 대상수상작)으로, 각 10분 분량의 영상이 9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 11월 29일에 서울 압구정 CGV에서 첫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궁궐의 연인>은 위로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왕따를 경험했지만 잘 극복하고 덕수궁 해설자로 일하고 있는 보람과,

연극영화를 전공했지만 무대공포증을 갖고 있는 동길은 성인이 된 후 궁궐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됩니다.

과거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던 동길에게 위로를 받은 적이 있었던 보람은

다시 만난 동길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가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과 위로를 주는 과정을 그렸다고 합니다.


독특한 점은 덕수궁, 청계천, 한강 등 서울의 아름다운 명소가 배경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소소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같은 스토리가, 일상에서 무심히 스쳐지나 갔었던 서울의 아름다운 명소와

어우러지는 모습을 상상하면 왠지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 수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스쳐 지나가듯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도 다시 한번 떠올려보게 될 것 같습니다.



(남자주인공 신원호/ 여자주인공 한보름/ 연출 라울 다이셀(Raoul Dyssell))



남여 주인공은 각각 아이돌그룹 크로스진의 멤버이면서 배우로 활동중인 신원호(동길 역),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 다수 출연/ 활발히 활동중인 한보름(보람 역)이 맡았고,


감독은 특이하게 외국인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라울 다이셀(Raoul Dyssell)은 그 동안 서울시, 제주에어, 울산시 등

기업과 지자체의 홍보 영상 및 CF를 연출해 감각적인 영상미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목만 봤을 땐 단순한 사랑이야기일 것 같지만, 속 깊은 스토리와 익숙한 공간인 서울의 명소가 더해져

마음에 찬란한 위로를 줄 것 같은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무엇보다 서울의 아름다움을 담으려는 서울시의 노력만큼 좋은 반응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글, 사진 / 2019 서울스토리텔링단 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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