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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세종대왕과 용기의 이순신장군의 이야기

By 박상희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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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가면 무엇이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광화문광장에는 중앙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세종대왕동상과 이순신장군동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속 찬란한 문화와 역사에서 빠지지 않는 두 위인인데요. 두 위인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역사 속 위대한 위인이라는 점입니다. 또, 두 위인은 세계기록유산을 남겼는데요. 바로 국보 『훈민정음』과 『난중일기』입니다.



간송미술문화재단에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DDP에서 전시중인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훈민정음』과 『난중일기』이외에도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대한 유물들과 이순신 장군 관련 유물들을 다수 볼 수 있습니다.



또,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이 설치미술과 타이포그래픽, 키네틱아트, 홀로그램, 모션그래픽 등으로 재해석되어 전시되고 있는데요. 작가 고유의 감성과 시선으로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이 표현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이였어요.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을 우리시대의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두 위인의 삶과 업적을 관람한 후 휴식의 방에서 베이시스트 성민제의 작품 'going to'를 감상하게 됩니다.



전시의 막바지에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난중일기, 동국정운, 징비록, 충무공 장검 등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과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는 난중일기 진품 공개라는 전시 취지를 가지고 추진하였지만, 아쉽게도 진품공개가 불발되고 말았습니다. 다만 전시장에는 난중일기 영인본(원본을 토대로 복제한 책)이 전시되어 있어요.



전시의 끝에는 한글을 주제로 메시지를 남기는 코너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지혜로움을 메시지로 남겨두었답니다.


 


이번 전시는 역사적으로 가장 희망적이고 발전적이였던 지도자의 위대한 업적을 확인하며, 한편으론 역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고난의 시기를 극복했던 한 장군의 용기와 마음을 기억할 수 있는 전시 인 것 같은데요. 훈민정음과 난중일기: 다시, 바라보다 전시는 10월 21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고 해요.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화~일 10:00~19:00 (금, 토 10:00~21:00)에 관람 가능해요.

오늘 밤, 훈민정음과 난중일기가 기다리고 있는 전시산책 어떨까요?


<'훈민정음·난중일기 展 : 다시, 바라보다' 이용정보>

▸ 주        소: DDP 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

▸ 이용시간 : 2017년 4월 13일(목) ~ 10월 12일(목) 화~일 10:00~19:00 (금, 토 10:00~21:00)

 홈페이지 : http://www.ddp.or.kr/event/detail/1304?menuId=20

▸ Road Tip :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번출구로 나와 DDP 중앙 M배움터 2층 디자인박물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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