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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매력 전하는 외국인 전용 게스트 하우스, 그리고 서울타워 방문기 - 공간

sj150307 | 2017.08.08 10:04 | 조회 : 191

 여행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낯선 곳일수록 숙박 장소를 결정하는데 신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중 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외국인 전용 게스트 하우스 ‘원즈 빌 게스트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명동에 위치해 서울 관광을 하는데 편리함을 한층 더해주고 있습니다.

 

 

 원즈 빌 게스트 하우스를 들어가는 골목입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간판에 불이 들어오면 더욱 예쁘고 눈에 띄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이곳의 위치는 명동역에서 대략 도보 5분 정도의 거리로, 명동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들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내부 로비의 모습입니다. 굉장히 깔끔할 뿐 아니라 인테리어도 세련됩니다. 직원 분들도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외국인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었습니다.


    

 로비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손님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휴식할 수 있는 카페가 있습니다. 이곳 역시 널찍한 공간에 인터리어가 예쁘게 되어 있어서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원즈 빌 게스트 하우스에 묵으며 서울을 여행하는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서울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널찍한 공간, 분위기 좋은 카페, 친절한 직원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국인 전용 게스트 하우스라는 점에서 안전성과 신뢰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것이겠죠. 원즈 빌 뿐만 아니라 서울 곳곳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숙소가 더 많이 생겨 서울에서 마음 놓고 머물다 갈 수 있다면 서울의 관광사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윈즈 빌 담당자와 간단한 인터뷰도 나눠 보았습니다.

 

Q. 이곳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A. 4년 정도 되었습니다.

 

Q. 위치를 명동으로 선정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기존에 2002년부터 소유하고 있었어요. 임대업을 했었는데 경기 침체로 실패했어요. 이 주변이 명동과 가깝기도 하고 숙박시설도 필요했기 때문에 시설을 고쳐 게스트 하우스를 열게 되었습니다.

 

Q. 외국인 전용 게스트하우스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A. 원래는 호스텔로 관광 숙박시설 전체를 다하려 했는데 허가조건에 맞지 않았어요. 이 건물은 20실 밖에 만들 수 없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현재 40실이라 일단 맨 위에 한 층을 주택으로 바꿔서 외국인 도시 민박업을 허가 받게 되었어요.

 

Q. 주로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은 어떤 분들이신가요?

A. 관광오시는 분들이 많고, 나머지 분들은 사업상의 이유로 오시죠. 국적으로는 일본인 분들이 가장 많고 중국, 타이완 등 중화권 분들과 동남아시아 분들도 많이 오세요.

 

Q.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관광 명소를 소개해 드리며, 어떤 곳을 추천해 드리는지, 또 추천해드린다면 어떤 곳을 추천하고 싶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아무래도 저희 위치가 남산과 명동 가까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관광명소를 소개해 드릴 때에는 주로 명동과 남산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명동은 쇼핑 명소와 맛집들이 모여 있는 중심 거리를 추천해 드리고, 남산은 케이블카를 추천해 드립니다. 버스 정류장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남산에 올라가실 때에는 항상 남산 순환버스를 함께 소개해 드리고 있어요. 남산과 명동 외에는 고궁을 많이 소개해드립니다. 아무래도 외국인 관광객들이기 때문에 교통이 복잡해지거나 숙소에서 너무 멀리 가게 되면 힘들고 어려워하기 때문에 숙소와 가까운 곳으로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서울 여행을 하는 또는 앞으로 할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A. 잘 쉬다 가셨으면 좋겠고 한국을 많이 느끼고 경험해고 가세요.

 

 원즈 빌 게스트 하우스에서 추천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인 남산 서울타워에 다녀왔습니다. 남산 서울타워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장소로 남산공원길에 있는 N서울타워와 서울타워플라자를 포함해 말합니다.  바쁜 도심 속에서 잠시 숨을 돌려 자연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족들과의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 관광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 대다수입니다. 남산 서울타워에 가는 방법은 동대입구역에서 하차해 6번 출구로 나와 길가로 5분 정도 걸으면 버스정류장이 나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02 또는 03 버스를 타면 서울 남산공원까지 데려다줍니다. 공원을 들어가는 산책로 입구부터는 버스 이외의 택시나 자가용 출입이 불가하니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류장이 입구에 있기 때문에 경사가 높은 산책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날엔느 꼭 버스를 이용하세요.

 

 내려서 바로 고개를 들면 서울타워의 모습이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서울의 야경은 말 안 해도 다들 아시겠죠? 아쉽게도 안개가 많이 껴서 서울의 모습이 뿌옇게 보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탁 트였습니다.

 

 

 남산 공원을 향해 걷다보면 서울 타워 플라자가 있습니다. 다양한 식당들과 카페, 기프트숍, 전시관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아주 많아요. 더운 여름날 오후에 서울타워를 방문하신다면 남산 공원에서의 산책 중간 중간에 서울 타워 플라자에서의 쾌적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북쪽 성곽 중앙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남산 타워 팔각정이 보입니다. 팔각정이란 지붕이 여덟모를 지게 만든 정자를 말합니다. 이곳 팔각정 광장에서는 사물놀이패, 풍물놀이패들의 공연이 펼쳐지곤 합니다.

   

 서울타워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사랑의 자물쇠’입니다. 주로 연인들이 서로의 이름이나 메시지 등을 적어 자물쇠로 걸어둠으로서 사랑을 약속하는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데요. 연인들과 그리고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서울타워를 방문해 사랑의 자물쇠도 걸고 전망대에 올라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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