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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하오 마, 서울! 왕페이 씨가 바라 본 서울의 이모저모 - 공간

왕페이 | 2017.08.10 11:18 | 조회 : 146


 저는 중국 시안에서 온 왕페이입니다. 2006년 뉴질랜드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으로 유학을 왔고, 그 이후로 11년 동안 한국에 거주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전자통상 석사과정을 마쳤고, 같은 대학 한국어센터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 학원과 무역회사 근무, 과외 선생님 등으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서울에 있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바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든 저는 서울의 국제문화교류문화진흥원에서 일하고 있어서 서울의 여러 곳을 다녀볼 기회가 많습니다. 덕분에 서울의 많은 관광명소를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서울의 멋지고 아름다운 명소와 함께 제가 평소에 생각해 오던 한국의 문화와 서울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조선의 궁궐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경운궁 같은 궁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궁궐입니다. 조선시대 왕이 정치를 하고 신하들이 이를 도왔던 곳이며, 그 시대 왕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흔적들입니다. 이러한 궁궐들은 한국의 고유문화를 잘 나타내고 있어 한국만의 오랜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한옥

북촌한옥마을, 남산골한옥마을 등 서울의 한옥마을에서는 한국의 전통가옥들을 볼 수 있고, 한국 전통문화의 멋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시대 사람들이 생활했던 모습을 상상해볼 수도 있지요. 거대한 규모와 화려함 보다는 자연과 어우러진 소박함과 부드럽고 조화로운 색감이 한옥이 가진 매력입니다.


 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의 여러 장르의 박물관들은 다양하고 소중한 한국의 역사적 유물을 통해 한반도의 수 천년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심도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 그리고 서울은 다양한 장점이 많은 나라이며 도시입니다. 불가능할 것 같았던 경제 성장을 이뤄냈고, 지금의 문화 한류는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은 유교 문화의 보존이 잘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서로를 존중하는 예의 바른 문화가 무척 보기 좋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신체 리듬이 빠르기 때문에 업무 처리도 빠른 것 같습니다. 특히, 언제 어디에서나 업무를 빠르고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과 첨단 인프라 덕분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인터넷 강국’이라고 불릴 만큼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울에서는 와이파이 등 인터넷 연결에 대한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지하철에서도 카페에서도 언제, 어디를 가도 와이파이 이용이 편리합니다.


 서울의 수 많은 식당이 24시간 운영하는 것도 좋습니다. 외국, 특히 서양에서는 오후 5시 혹은 9시가 지나면 문을 닫는 상점들이 대다수입니다. 한국에서는 밤새도록 상점이 영업을 해서 주민들의 생활이 한결 편리합니다.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쇼핑을 할 때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주는 반찬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의 상점과 식당의 종업원, 그리고 관광지의 안내 서비스는 아주 친절합니다. 


 무엇보다 서울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이며, 영어가 공용어가 아님에도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통역이나 영문 안내서 같은 여행 인프라가 잘 만들어져 있어 여행하기 좋은 도시이기도 하지요. 이 글을 보는 지구촌 가족 여러분! 언젠가 꼭 한번 서울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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